'타케다 아야노' 선생의 청춘 음악 소설 [ 울려라! 유포니엄 ] 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우선 유포니엄 관련작품 3개를 연이어 영화판으로 내놓을 전망으로, 첫번째에는 총집편 [ 울려라 유포니엄 : 전하고
싶은 멜로디 ] 9월 30일에 나오며, 다음에는 [ 카사키 노조미 ] 와 [ 요로이즈카 미조레 ] 에 관련된 스토리의 극장판이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 2018년 개봉예정 )
마지막으로 [ 오마에 쿠미코 ] [ 코사카 레이나 ] 등의 막내들이 세월이 흘러 2학년이 된 스토리도 극장판 애니메이션
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 2018년 개봉예정 ) 기존 TV 애니메이션 시장이 점차 침체중인 만큼 '교토 애니메이션' 도
확실히 극장판 노선으로 주요 작품들을 출시하는 모습이네요.
원문출처 : 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