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폴 러드는 마블과 다작 계약. 요즘 마블과 계약하려면 최소한 3작품 출연계약을 햬야하는데 폴 러드는 3작+ 계약.
- 앤트맨의 배우로 폴 러드를 초기부터 염두해둠.
- 앤트맨 역할을 위해 폴 러드는 체조선수로 부터 동작들을 배움.
- 에드가 라이트와 합의하에 결별하기 전에 9개월동안 대본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서로 같이 내린 결론은 결별이 맞다고 생각함.
- 케빈 파이기는 디즈니 회장인 앨런 혼과 CEO인 밥 아이거와 매주 몇번씩 만남. 회장을 더 많이 만남.
- 페이튼 리드는 20세기 폭스에서 판타스틱 4의 감독을 할 뻔했었고 마블에선 근소하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감독도 할뻔헀음.
그가 앤트맨 감독을 제의 받았을때 그는 50% 열광, 50% 의심했었음.
- 앤트맨에서 등장하는 핌파티클이 MCU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 될것. 페이즈 3에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몇년후에 알게될것.
- 닥터 스트레인지는 11월에 촬영시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내년 2월 촬영시작.
그리고 조금 지나서 스파이더맨 촬영시작. 비슷한 시기에 토르: 라그나로크도 촬영시작.
(즉 가디언즈 2, 스파이더맨, 토르 3 모두 2016년도에 촬영시작)
- 블랙팬서와 캡틴마블의 감독은 여름말 정도까진 결정될것.
- 앤트맨이 시빌워에서 캡틴편인지 아이언맨 편인지는 정부비밀(농담을 빗대어 얘기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