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레 선연재로 인해 파밸 다 드러난시점에서 독고3를 기다려봤자 강자의 대한 기대감은 이젠 거의 없어짐.
송재웅 대체 어케잡았는지를 모르겠음.
강혁도 한번 그랬지만 김종일이 유독진짜 심하게 독3코인 떡락시킨 장본인임. 지금껏 한번도 제대로된 강자를 못보고 양학만 하고다녔던것이 드러났기에 계속 추한모습만 보여줌
당연히 이거는 기대하는 독고3의 보스 떡락으로 이어졌음. 독고3 이 후 시간대인 블레에서 이렇게 추해지는걸 먼저 봤는데 기대감이 박살이 나버리지.
차라리 블2보다 먼저 연재해서 암것도 모른채 독3를 먼저 본다면 납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오히려 블2를 더 기대할듯.
그리고 늘 생각하지만 독고는 파밸위주가 아닌 항상 스토리위주로 보며 파밸신경안쓰고 봐야 재밌게 느껴짐 그래서 독고2도 전개때매 짜증났지만 이렇게보니 그래도 어거지나마 재밌게 봤었음
독3도 그렇게 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