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흑화한 강룡이 압도적인 내력으로 마혈을 압도하는 좀 뻔한 전개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원래 먼치킨인 주인공이 흑화해서 비장하게 등장해놓고선 원인 모르게 한순간에 강해진 치트캐 상대로 더 약한 포지션으로 고군분투하는게 맘에 안드네요. 그것도 꽤나 이성적으로;;
그리고 마혈 포지션은 막사평이나 환사 본인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환사 손아귀에 놀아나던 혈비가 오히려 반전캐였으면 어떨까 싶네요.
좀 아쉽네요 |
Sofia
| L:0/A:0 | LV7
| Exp.50% 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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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흑화한 강룡이 압도적인 내력으로 마혈을 압도하는 좀 뻔한 전개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원래 먼치킨인 주인공이 흑화해서 비장하게 등장해놓고선 원인 모르게 한순간에 강해진 치트캐 상대로 더 약한 포지션으로 고군분투하는게 맘에 안드네요. 그것도 꽤나 이성적으로;;
그리고 마혈 포지션은 막사평이나 환사 본인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환사 손아귀에 놀아나던 혈비가 오히려 반전캐였으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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