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의 승입니다.
바라. 보다 바래. 가 훨-씬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바라. 가 바라다. 이고
바래. 가 바래다. 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언문 (한글) 의 정의가 뭡니까
자연스러운 발음을 토대로 그깔꺼 대애충 후려갈기는게 언문의 매력입니다
어차피 시대에 따라서 새로 생기고 개변되고 사라지는게 언문의 특징입니다
즉, 바라. VS 바래. 논쟁도 쓸데없다 이것입니다
어느게 인위적인 것인지는 바로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라는 보편적 발음을 무시하고 어거지로 문법에 맞추고
표음문자의 장점을 굳이 포기하는 행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