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죽어서 저모습그대로 소사왔는데, 죽기전에 현세에 두고온
바람둥이의 섹시한 엄마와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사랑햇던 여동생이
생각나서 란기쿠와 모모에게 앵기는듯
그냥 루콘가에서 혼백으로 살려다가 란기쿠라고 호정에있다길래
수련 존ㅋ나해서 겨우 영술원 졸업하고
아들을 갖고싶어하던 시바잇신한테 샤바샤바해서 거기 3석으로 들어갔던거고 ㅇㅇ
+추가로 머리도 하얀이유는 현세있을때
맨날 바람피는 엄마와 길에서 칼빵맞고 입원한 누나 걱정하다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