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니까?
갓퀴들한테 왜 이렇게 화내냐고 묻는 게이들이 많길래 눈팅하면서 본 예전 갓퀴 만행들을 설명해주노
갓퀴들이 갓오하에 얼마나 거품을 넣는지 아노?
박무봉이 청색초거성을 포털로 소환하는 첫 장면임 아마 559화일거임
그냥 봐도 푸른색 별만 표현했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이노
하지만 갓퀴들은 저기서 어떤 호들갑을 떨었는지 알고있음?
은하계 위에서 보일만큼 청색초거성이 크댄다 ㅋㅋㅋㅋㅋ
은하보다 큰 별이라는것도 웃기지만 아무튼 은하랜다 ㅋㅋㅋ
캬 그럼 갓오하 은하는 그렇게 갓퀴들이 잘근잘근 씹어대시던 토리코 10광년 은하보다도 작겠노? 고작 청색초거성 정도의 은하라니 역사상 가장 작은 은하노 ㅋㅋㅋ
그리고 용제작가는 정작 갓퀴들의 은하크기 청색초거성 망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바로 다음화에 오르트 구름보다 작다고 확인사살ㅋㅋㅋ
진짜 개웃겼놐ㅋㅋㅋㅋ
저 청색초거성들이 은하만한 크기였으면 오르트 구름이 둘러싸게 작가가 그렸겠노? 이미 작가도 은하가 오르트 구름보다는 훨씬 크게 그렸노
오르트 구름과 비교해서 좁쌀만한 은하 그것이 갓오하 은하랍디다~
나는 진짜 용제작가도 브게 갓퀴들의 저런 말도안되는 호들갑 글을 봤거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질문을 들은게 아닐까 싶었노
그리고 이걸 또 봐라
글쓴이는 질문글을 적은것뿐이니까 넘어가줄 생각이 있음. 하지만 댓글은 아니노. 여기 질문에 달린 댓글답변 봐라
그나마 정상적으로 생각한 사람 하나가 배경이 은하를 그린게 아니라고 설명해도 갓퀴들 마음속은 이미 저건 은하였고 은하급 청색초거성이었노
은하를 그린 것이 아니라는 주장과 은하를 그린 것이 맞다는 호들갑 ㅋㅋㅋ 결국 실제로 둘중 뭐가 정답이었노?
갓퀴들은 거품 조지게 넣으면서 그나마 딱 한명이 거품 뺐다는 이유로 거품넣어온 버블팝들까지 함께 묻어가려 하노 ㅋㅋㅋㅋㅋ 겨우 한명인데 뭘 면죄부로 삼노?
누가 그나마 반박하지 않았으면 갓퀴들은 청색초거성이 은하급 크기와 질량이라 주장하고 박무봉은 은하 크기의 청색초거성을 만드는 능력자로 거품 넣었을거노.
이제 나랑 저 사람이 갓퀴 욕하는 이유 알겠노? 갓퀴는 진모리 대 박무봉 연재되는 순간마다 뭐만 나오면 저게 일상이었노.
아 나도 정상적인 갓빠들은 문제없다고 생각함. 이건 오해 없었으면 하노
그리고 저 청색초거성 배경 은하 주장,청색초거성 우주파괴 주장은 나중에 내용이 바뀐게 아니라 그냥 호들갑 행복회로였잖음
모두가 그렇게 오해할만한 내용이 아니었단거는 반박을 건 갓오하빠가 있었다는것만 봐도 알수있잖음.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할만한 내용도 아닌데 그렇게 주장한다? 그런게 바로 버블이지 만약에 저거 안막혔으면 스펙이라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