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외도마상 논쟁은 계속해서 있던 내용이었고

 

육도는 작중 내용상 그냥 십미 자체를 가지고 있던게 맞음

 

일본에서 논쟁하던 링크 들어가보면

 

 

 

완벽히는 아니지만 얼추 종결남 ㅇㅇ

 

이때도 설정집 나오고 한참 됐을때임 2016년도니까.

 

육도선인이 십미 전체를 가지고 있었다 -> 이 사실 부정하던 놈은 없음

 

그 시기에 대해서 논쟁했던거지

 

차크라만 가지고 있었다? 그냥 뇌절임 ㅋㅋ

 

 

그냥 하무라가 달로간 시기만 문제가 있던거고 이 부분을 오류라고 하면 그만이라

 

문제될거 전혀 없음

 

 

이후 더라스트에서 하무라가 달 간 시기는 육도선인이 차크라 빼낸 시점 이후라고 정정함

 

설정집 의미가 없는거 ㅇㅇ

 

일본에서 주장하는 내용도 내 말과 거의 같음

 

 

1. 카구야의 무한 츠쿠요미

 

2. 카구야와 신주가 합체 십미화함

 

3. 둘이서(하무라+육도) 십미를 봉인함(

 

4. 무한츠쿠요미 해제를 위해 십미의 인주력이됨(카구야의 자아는 봉인된체)

 

5. 죽을 시기가 와서 차크라를 나눠 미수로 만듬 (외도마상은 아직 가지고 있음)

 

6. 외도마상을 다시 달에 봉인함

 

ㅇㅇ

 

 

팝은 어떻게든 십미는 달파괴 가능하다, 카구야는 불사다 이거 붙들려고 염병하는거지

 

이미 본토에선 십미는 풀파워로 봉인된거 맞다고 끝남

 

보통 나루토 보는 사람들은  이게 정상임

 

설정집 붙들고 작중 내용 무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