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우스

종족 : 신 (올드 갓)

나이 : 5000세 이상

능력 : 번개/마법

 

 

 

기본적으로 옆동네의 토르마냥 번개를 평타로 날릴 수 있음

그 위력은 다크사이드와 스테픈울프의 부하로 묘사되는 파라데몬들을 수십마리 이상 튀겨버리는 걸로 묘사됨

 

 

 

극히 작은 크기의 번개로도 원더우먼을 날려버릴 수 있고, 대규모의 폭발을 일으킴

 

 

 

번개를 창의 형태로 바꿔서 투척할 수 있음

 

 

 

공식 설정 상 올드 갓과 대등한 강자인 뉴 갓으로 묘사된 유사스(다크사이드의 아명)의 전진을 막을 수 있음

 

작 중에서 다크사이드의 따까리인 스테픈울프가 둠스데이와 싸웠던 원더우먼의 언급으로, 스테픈울프만큼 강한 자는 본 적이 었다고 언급되고, 다크사이드는 설정 상 스테픈울프를 포함한 부하들의 반란을 진압했다고 함

 

 

 

완전히 결합하면 행성을 파괴하는 마더박스 3개를 번개 한 방으로 분리시키고 정지시킴

 

 

 

신답게 인류를 창조했다고 묘사되면서, 인류를 그들과 닮은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함

 

 

 

본인을 제외한 남은 12신의 힘을 모조리 가졌던 전성기 아레스와 격전을 벌여서 결국 승리함

아레스는 여기서 패배한 이후 수천 년이 지난 1차 세계대전 당시까지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음

 

 

 

전투 이후에는 죽어가는 도중에도 데미스키라를 창조함

 

 

 

물체를 투명하게 바꿀 수 있고, 이로 인해 투명해진 물체는 눈에 보이지도, 레이더망에 잡히지도 않게 되는 상태가 됨

제우스는 죽어가기 전에 데미스키라를 창조하면서 투명화 마법을 걸어뒀다고 묘사 됨

 

+ 설정 상 신은 같은 신이 아닌 이상 죽일 수 없다고 함

 

미정 스펙 빼면 현재 DCU 중에서도 최강자 중 한 명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