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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데메크 설정들 단테,버질의 강함
에볼토 | L:0/A:0 | LV26 | Ex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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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4-04-03 22:08:0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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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구조의 균열을 통해 인간 세계로 들어온 거대한 창조물. 고전압 공격으로 적을 가차없이 쓰러뜨린다."

-데메크3 기가파드 설정-

 

​인간계와 마계가 다른 시공간임을 알 수 있음.

"시공간 연속체를 상징하는 조형물입니다. 시공간 균열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사용됩니다."

 

​-데메크3 삼사라 설정-

 

​마계 자체가 독자적인 시공간 연속체를 가지고 있음.

"카스텔란이 남긴 메모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종 시간이 어색하게 흐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떤 곳에서는 꽃이 절대 시들지 않는다."

"헌데 다른 곳에서는 꽃이 빨리 시들어 버린다."

"정신을 잃을 것 같기에 여긴 오래 머물 수 없다."

 

-데메크1 미션5 中-

 

인간계와 마계가 서로 공존하는 말렛 섬.

 

이곳에서 인간계의 시간축과 마계의 시간축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마계와 인간계 사이의 차원의 벽은 그물망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등급의 마족은 힘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이 세계로 올 수 없지만, 낮은 등급의 마족은 이 그물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이 너무 약해서 몸을 유지하기조차 힘든 어린 마족들도 있습니다. 이 불쌍한 녀석들, 마리오네트는 실물 크기의 인형을 이용해 마력을 흡수합니다.

 

악마사냥꾼의 총알이 바닥에 박혀 있는 마리오네트들을 조금만 거칠게 다루면 곧 부러져 버립니다.

 

이 악마들조차도 총기 사용에 대항하여 시대를 따라 잡기 위해 머리를 쓰는 것 같습니다. 최전방에 서 있는 자가 고안한 것일까요?"

 

-데빌 메이 크라이 카이타이 신쇼 가이드 북-

 

마계와 인간계는 차원적으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세상은 어둠으로부터 태어났다. 끝없는 어둠. 혼돈의 도가니. 그러나 그 원시적인 존재에도 한 줄기 빛이 나타났다. 우주는 결국 둘로 갈라졌다. 어둠은 악마의 영역이 되었다... 그리고 빛은 인간의 영역이 되었다."

 

-데메크3 코믹스-

 

인간계와 마계. 둘 다 하나의 우주라고 명시됨.

"끝없는 공간을 표시하는 천문학 장치입니다.

시간의 힘에 의해 구동됩니다."

 

-데메크3 천문 장치 설정-

"이들은 바다와 지하 세계의 가장자리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길 잃은 방랑자들을 기다렸다가 잡아먹습니다. 희생자의 영혼은 끝없는 지하 세계의 바다를 떠돌게 될 운명입니다.

 

이들은 빠르게 움직이며 근처에서 감지되는 생명체를 잡아먹습니다. 그들은 공격할 때만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데메크1 사르가소 설정-

 

천문장치와 사르가소 설정에 의하면 마계가 끝없는 공간임을 알 수 있음.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 때, 검은 뿔을 가진 마신이 어둠 속에서 나타났다. 그는 하늘과 땅이 다시는 갈라지지 않도록 거대한 못을 박았다. 못이 스스로 제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는 죽지 않는 것을 그것에 사슬로 묶고, 영원한 봉인을 내렸다."

 

-데메크3 코믹스-

 

하나의 우주였던 마계와 인간계가 갈라지는 걸 다시 붙잡아 놓았다는 초대 마왕 플루토.

"전설에 따르면 지하세계의 어둠의 왕자가 거대한 악의 군대를 소집하여 악의 신을 죽였다고 합니다. 그 후 군주는 지하 세계와 인간 세계를 가르는 얇은 베일을 뚫고 영원한 어둠의 땅을 빛의 세계와 통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Brady 가이드북-

 

초대 마왕이었던 플루토를 죽이고 새로운 마왕이 된 문두스.

"어둠의 왕국에 나타난 왕이 말했다. "한때 하나였던 두 세계를 다시 합치면 뭐가 문제지?" 그때부터 어둠은 빛을 덮으려 했고, 빛은 몸부림치며 도망치려 했습니다."

 

-데메크3 코믹스-

 

마계와 인간계, 두 우주를 다시 하나로 합치려고 했던 문두스.

우주를 창조해내는 문두스

 

-데메크1 최종전-

저게 단순히 멋부리는 연출이 아닌 진짜 우주를 만들어낸 거라는 카미야 히데키의 발언

 

-데메크 창시자인 카미야 히데키 트위터-

문두스의 피를 이어받은 나이트메어가 마계 전체를 파멸시킬 힘을 지님.

 

-5편 코믹스 Visions of V-

ムンドゥスが翼を羽ばたかせると、神殿はー瞬にしてその存在を失い、世界は星の海に包まれた。広大な宇宙にただ両者のみが対時する。

 

​"문두스가 날개를 펄럭이자 신전은 순식간에 그 존재를 잃었고, 세상은 별의 바다에 휩싸였다. 광활한 우주에 오직 두 사람만이 대치한다."

心身の深遠なる場から魔力解き放ち、ダンテはその身を魔人に変視させた。地を蹴り、無限に広がる暗黒の空へ飛び立つ。その深皃工の瞳に、ただ魔帝の暗灰色の姿のみを映して。人知を超えた領域で伝説の戦いがいま始まった。

 

"심신의 심오한 곳에서 마력을 풀어낸 단테는 자신을 악마형태로 변모시켰다. 땅을 걷어차고 끝없이 펼쳐진 어둠의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 깊은 눈동자에는 오직 마제의 짙은 회색빛 모습만이 비춰졌다. 인지를 초월한 영역에서 전설의 싸움이 지금 시작되었다."

 

-Devil May Cry 1 Precious Tears Memorial Album-

 

문두스의 우주 창조는 오래 전에 나온 설정집에서 다뤄진 적이 있다.

-데메크2 미션6-

미션14

"악마 세계의 힘은 인간의 의식을 뒤틀고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현실은 보이는 것과 다릅니다.

 

어둠의 세력은 한때 실제 운명으로 이어졌던 통로를 무한한 혼란의 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냥꾼은 악마 영역의 키 포스트를 찾아서 활성화해야 합니다.

 

네 개의 빛이 미래와 과거로 통하는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일식으로 뒤틀림

 

"남부 비두 말리 마을의 상황이 매우 이상해졌습니다. 비두 말리의 도시는 더 이상 남쪽 끝에서 섬의 중앙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을 전체가 악마의 세계가 접근하면서 마을 전체가 뒤틀린 무한의 원으로 뒤틀려버렸고 한때는 알아볼 수 있었던 것들이 이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이 기괴한 영역으로 나가는 관문을 열려면 네 개의 구체를 찾아 각각의 주위에 고리가 형성될 때까지 각 지구 주위에 고리가 형성될 때까지 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포털을 열 수 있습니다."

 

​-Devil May Cry 2 Brady Guide - Page 70: Mission 14-

GATEWAY TO THE PAST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로 향하는 문을 기꺼이 열어야 합니다.

 

각 구역에 있는 네 개의 구체를 모두 조작했다면, 중앙에 있는 관문을 둘러싼 눈알을 부화시켜야 합니다.

 

중앙 코어에서 하나의 눈이 나옵니다.

 

눈알로 이동하여 공격하면 다시 한 번 옛 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팬텀

"아, 네, 추억의 길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이군요. 아닐 수도 있죠. 전작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본 팬텀은 어둠의 힘과 타임 패러독스에 의해 다시 한 번 스파르다의 아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Devil May Cry 2 Brady Guide Book - Mission 16-

추악한 아르고삭스 더 케이오스를 촉매제로 삼아 구현한 진정한 모습. 양성을 지닌 완벽한 육체와 빛나는 외모를 지녔다. 그 신성한 모습과는 달리 파괴와 혼돈, 절망만을 원하는 궁극의 악마. 마계를 지배하기까지 이르렀던 실력은 결코 만만치 않은데,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순간이동, 몸에 두른 빛을 집약한 공격으로 단테를 공격한다.

 

-Devil May Cry 2 Official Guide Book: Lucia - Page 98-

 

​2편 보스인 아르고삭스의 봉인이 약간 풀리는 것만으로 마계와 현계가 점점 합쳐지는 현상이 발생함.

 

시공간 자체가 일그러진 탓에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여 과거에 싸웠던 팬텀이 소환되기까지 함.

 

​덤으로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이동기를 쓸 수 있음.

온 세상이 떨리고 있다.

 

한 역사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 세계의 성립은 매우 취약한 것이며, 자신의 법칙성을 따르지 않는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질적인 존재가 강제로 삽입된다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 그 해답이 지금 바로 여기에 등장하려 하고 있었다.

 

["세상의 종말은 좀 화려하고 시끄러운 것인 줄 알았는데 조용하고 좋은 분위기잖아, 박자가 안 맞잖아"]

 

단테는 양손에 총을 들면서 도발하듯 하늘을 점령한 거대한 짐승의 목을 올려다보았다. 말 그대로 세상은 조용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 표현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고요하다기보다는 모든 소리가 --음성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생명을 감싸고 있는 '세계'라는 존재로부터 생명의 기운을 모두 빼앗겼다고 해야 할까.

 

파도는 출렁거리지 않고 얼어붙은 듯이 고요하다. 바람은 멈추고, 대기는 무겁게 정체되어 중력에 이끌려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대지는 온기를 잃어 발밑이 마치 두껍게 쌓인 얼음처럼 느껴진다.

 

["이건 나쁘지 않은데, 너무 음침하네, 좀 더 밝게 가자, 악마 자식아. 좀 더 밝게 가자, 이 악마 같은 놈아."]

 

​-데메크 소설판 Volume2-

 

​마왕급에 근접한 악마인 짐승의 머리가 현세에 강림하자 세상이 진동하고, 현세의 법칙을 완전히 거스르는 존재라고 나옴.

"사냥꾼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마왕으로서 그의 속도는 시간 흐름의 차원축을 우회할 수 있어 순간이동으로 보이는 착각을 준다. 그와 맞서기로 결심한 무지한 사람은 누구나 즉시 그의 창에 의해 희생자들의 영혼이 파괴되는 흔들리지 않는 운명을 만들어낼 것이다."

-데메크 모바일 외전 피크 오브 컴뱃-

 

​마왕급 악마는 단순한 속도만으로 시간의 흐름과 차원축을 우회한다고 함. 그게 순간이동으로 보이는 착각을 준다는데, 조금 전 아르고삭스의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순간이동과 거의 일치해보임.

"저승의 마왕은 자신의 세계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그 힘이 두려운 나머지 힘을 봉인했다고 한다.

 

그 엄청난 힘은 지하 세계의 전체 구조를 손쉽게 들어 올리거나 파괴할 수 있다.

 

오직 그 창조자에 필적하는 존재만이 그 강렬함을 넘어설 수 있다. 살아 있든 죽었든 모든 존재에게 나이트메어는 좋은 무기가 될 겁니다.

 

​-데메크 모바일 외전 피크 오브 컴뱃-

 

​나이트메어는 마계 전체를 쉽게 들어올리거나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나옴.

 

(아까 5 코믹스의 언급과 거의 일치함.)

이를 막아 설 수 있는 것이 창조자인 마왕에 필적한 존재 뿐.

플루토는 악마의 성주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로 시공간을 통제할 수 있는 아비살 스피어를 보유하고 있다. 일단 시공간적으로 느린 시간 흐름의 장벽에 갇혀 버리면 아비살 창에 뚫리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데메크 모바일 외전 피크 오브 컴뱃-

 

​시공간을 통제하는 창을 다루는 초대 마왕 플루토.

 

​참고로 피크 오브 컴뱃은 중국 회사에서 만든 외전이긴 하나 캡콤에게 정식 판권을 얻어내 기존 DMC 제작팀이 감독하여 만든 작품임.

 

시점은 3편과 1편 사이.

1편 시점의 단테와 문두스의 속도는 초광속이다.

 

-창시자인 카미야 히데키의 트위터-

 

 

                                       <요약>

-인간계와 마계는 각각 하나의 차원이다.

 

-서로 다른 시간축을 지녔으며 특히 마계는 끝이 없는 공간이라고 언급된다.

 

-문두스의 피붙이인 나이트메어는 마계 전체를 손쉽게 들어올리거나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지녔다. 이와 대등한 건 마왕급 악마 뿐이다.

 

-초대 마왕이었던 플루토는 본래 하나의 차원을 둘로 나눠 마계와 인간계로 분리시켰으며, 둘이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놓았다.

 

-문두스는 플루토에게 승리하여 마왕 자리를 빼앗았다.

 

-아르고삭스는 봉인이 약간 풀렸을 뿐인데 주변의 시공간을 일그러트리며 타임패러독스를 발생시킨다. 그 때문에 과거의 존재가 현재로 소환된다.

 

-플루토는 단순 스피드로 시간과 차원축을 우회한다.

 

- 아르고삭스 역시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이동기를 사용한다.

 

-문두스는 우주를 창조한다. 단순한 연출이 아닌 진짜 하나의 이차원이라는 게 담당 PD의 피셜이다.

 

-마왕에 가까운 짐승의 머리는 현세에 강림하는 것만으로 세계를 진동시키며, 현세의 법칙을 완전히 거스를 수 있다.

 

-창작자 피셜, 단테와 문두스는 빛보다 빠르다.

참고로 저것들을 다 썰고 다닌 게 스파다.

그런 스파다를 능가한 게 자식들인 단테와 버질이다.

*스펙 글 쓰신분 한테 허락 받음

 

출처:https://cafe.naver.com/anivslab/10280?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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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조우텐치 2024-04-03 22:24:59
단테가 스파다 넘었다는 게 1편에서 그리폰 언급이었는데, 막상 5편에서 니코 파일 언급이었나, 게임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진 마인화 얻은 뒤의 단테가 스파다 넘었을지도? 라는 식이었음

1~5편의 설정이 다 연결된다고 가정해도, 스파다 < 1 단테 언급은 부정된 거임

차라리 문두스 급 존재인 아르고삭스 훌훌 털어버리고, 기억조차 안 하던 그 이후 단테가 더 가능성이 있지
에볼토 2024-04-03 22:27:17
@조우텐치
ㅇㅎ
조우텐치 2024-04-03 22:28:54
@에볼토
뭣보다 그리폰 언급 나왔던 시점 단테는 아직 마인화도 익히기 전이었음

이걸 그대로 받으면 스파다 < 마인화 없는 1단테 < 마인화 단테 < 3제외 이후 단테 < 진 마인화 단테라는 심각한 밸붕이 생김
에볼토 2024-04-03 22:30:40
@조우텐치
그렇긴하네.. 버질,단테 아버지가 스파다이기도하고..
조우텐치 2024-04-03 22:31:43
@에볼토
자식들이 전설적인 활약상을 보였던 아버지를 넘는다는 전개야 자주 나오는 전개이긴 한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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