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스랑 단테가 우주공간에서 싸울때의 속도가 둘다 초광속이라느니
마계는 끝없는 무한한 공간이라느니
문두스의 피로 만들어진 존재인 나이트메어가 마계를 파멸시키거나 들어올릴수 있다느니
인간계와 마계는 하나였던 차원인데 둘로 갈라질려고 하니까 플루토라는 마신이 그걸 다시 통합했다
그런 마신 플루토를 문두스가 이겨서 마계를 먹었다
그걸 스파다가 인간계를 지키려고 다시 분리시켜놓고 문두스를 봉인시켰다
문두스는 날개를 펄럭이는 것만으로 현실 우주와 같은 유사우주 공간을 창조해낸다느니
아르고삭스가 봉인에서 풀린것만으로 마계와 현계가 합체되고 차원을 왜곡시켜 과거에 죽었던 존재들이 다시 출현한다
플루토는 시공간을 제어하는 어비셜이라는 창을 다룰수 있다
마왕에 가까운 존재는 현세에 강림하는것만으로 현세의 법칙들 완전히 거스를수 있다느니
등등 존나 씹뇌절 쳐놨었네
근데 이런 병신같은 설정들도 카미야 히데아키가 후임으로 들어서면서 약화되거나 취소된게 많은거 같기도 한데
근데 모바일판 데메크 설정집에서 또 다시 뇌절을 쳐놔서 정식 설정인거 같기도 하고
최근작인 모바일에서는 카미야 히데키의 설정을 그대로 답습하는거보면
현재 단테 버질은 최소 마신 플루토나 문두스 아르고삭스 따위는 쉽게 쪄발라먹는건 확정이고
근데 나이트메어에 대한 설정은 쓰읍... 좀 병신 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