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레즈를 욕하는건 아님. 여기서 똥게이 그러는것도 안좋게 보일 수 있지만 일종의 밈임 ㅇ 창작물에서 욕하는건 걍 돈 빨아먹을려는게 보이는데 괜히 깨어있는 척, 예술가인 척 하는게 역해서 그럼 적어도 나는. 특히 미만은 캐릭터가 단순히 작가가 다루는 장기말의 영역이 아님, 인물의 역사가 작가보다 깊고, 팬들의 감상은 새로운 작가가 찍 싸고 변할정도로 얕지 않음. 그걸 우습게 보는게 좀 좆같을뿐임
pc충들은 작품의 퀄리티를 올리기위한 재미있는 스토리, 개연성은 뒷전이고 성소수자나 소수인종을 작품에 얼마나 많이 등장시켜서 '내가 이렇게 평등을 중시한다'고 어필하고 싶어함. 실제로 서양에선 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상도 못 받음
심지어 자기 오리지널 작품에 자신도 없어서 기존에 있던 ip에 pc를 끼얹어서 오염시키는 경우가 대다수.
인어공주의 경우 원작부터 와꾸 하나로 먹고사는애인데 와꾸를 그지랄로 바꿔놓으니 당연히 개연성이 다 박살나버리는데
그러든말든 흑인인어공주가 나온 자체가 평등해진거라느니 주체적 여성상이라느니 저런 자기만족용 딸딸이만 신경쓰니까 작품의 질은 계속 떨어져만 가고, 그럼에도 환경이 저렇게 조성되어 있으니까 계속 저런 작품만 나오게 됨
pc충들 지랄병나기 전에는 님처럼 별로 관심없던 사람이 대다수였을거임 근데 이젠 어지간한 사람들 다 싫어함 ㅋㅋ 심지어 pc의 본고장인 서양에서도 슬슬 무지성pc에 질려하는애들이 늘어나서 최근 디즈니 작품들 보면 판매량 좆박음 그럼에도 아직 정신못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