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건 자박꼼에 초상치른 님 읍읍이고요

차크라옷은 방심한 상태서 찔린 스토리구도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연출인데 그딴 논리면 미수옥>개듣보 칼침 이겠네요?

하향은 대가리로 졷물짜는 님 판타지에서만 구상된듯?

방심이나리 이게 웬말입니까

이미 그 차크라옷이 발동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방심하면

칼에 관통 당하나요?

이나리가 아니라 이라니입니다. 현실에도 혀 반토막나더니 사이버에서도 언챙이 티내시네요;

차크라옷 발동되도 방심하면 찔리기 마련입니다.

평소 철통보안인 님 읍읍도 제 16CM 몽둥이찜찔에 초상치른 것과 일맥상통인 부분이져 ㅎ;

개변을 궤변이라고 했던 니가 할소린 아닌거 같다

음... 조금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렇게 매일매일 밤낮구분 없이 타작품까고,다른사람에게 질타받으면서까지 나루토 미는 이유가 뭐에요

그 차크라옷이 원래는 갑옷개념이였습니다

근데 보루토에서 그게 이젠 아예 없던게 되버려서

제가 나루토 뒤에 몰라가서 대가리 후려치면 나루토는 죽을지도 모른다는거죠

글깐 님 말대로면 미수옥>>엑스트라 칼침 이냐구요 ㅎ 상황의 맥락을 잘 살펴보면 방심해서 찔린 연출이라는 걸 지나가는 초딩 붙잡고 물어봐도 알 듯

말투좀 고치고 태도좀 바르게 하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