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나라쿠 결계는 원작&애니 전부본 사람으로써 쓰레긴거 인정함.
근데 위력 묘사 들어가면
초기 요기의 흐름을 직접베어쓰던 바람의 상처위력=셋쇼마루가 인간의팔을 이용하여 거대한산 날리며 순수위력증명
<<이보다 더 강한게 요기의 소용돌이 자체가 감겨서 그냥 바람의 상처를쏠수있게된 철쇄아
<<무소우편 당시 나라쿠의 결계 (신생철쇄아로 흠도못냄)
<<붉은철쇄아 바람의상처위력으로 박살남
<<강화된 나라쿠 결계
일단 초기 바람의 상처위력은 원작&애니로 직접 봐야암. 그림으로 묘사가 병같이 나와서그렇지 실제위력은 바위산하나수준이아니고 요괴100마리가 이루던 무리를 끝까지 박살내면서 산까지 날려버림 산크기는 책에서 알아서 보면 됨
그리고 이보다 강해진것이 류코츠세이 심장 꿰뚫은후에 쓰는 바람의 상처. 실제로 요기의 소용돌이자체가 바람의 상처 자체에 감겨서 이누가 가진 본인의 요력+철쇄아로 타격가능.
폭류파에 경우엔 이누야샤 순수 요력(바람의상처)+상대방의 요력급위력. 일단 작중서 피부강도가 강철보다 위인 류코츠세이를 말그대로 박살냈음. 이누야샤 순수요력에 경우엔 반요라해도 대요괴에 피가 섞인지라 요괴화시에 인간상태셋쇼마루랑 거의 호각
붉은철쇄아는 다이고쿠마루 사건이후부터 위용을 들어냈는데 여기서 얘네도 결계가 강함. 당장 폭류파로 결계를 일그러뜨리지만 박살내진 못했음. 폭류파가 자기요력+상대요력인지라 위력이 들쭉날쭉한건 ㅍㅌ. 결과적으론 무소우편급 나라쿠결계는 박살.
이후 강화된 결계의 전적 (?)을 보면
1.거대산파괴이상급 바람의상처를 되쏘는게가능.
2.붉은철쇄아의 바람의상처로도 흠도 못냄.
3.지옥에사는 새인 철계의 지옥불길로도 나라쿠입으로 그정도 불장난으론 결계 못깬다함.
4.폭류파는 상대요력+순수본인요력의 바람의상처인데
나라쿠는 반요임에도 요력이 강력한것을 철계모녀가 직접언급.
그런데도 멀쩡한 내구력.
5.셋쇼마루의 검압. 애니&원작 중에서 금강창파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울수있는 기술. 그런데도 단순 위력기이기에 멀쩡했음.
강화된 결계가 박살난 경우.
1. 금강창파 -대요괴 (투아왕,셋쇼마루,메노우마루 등)였었던 호센키의 요력 그자체를 이어받은 것으로 창형태로 금강석을 날림.
일단 내구력자체는 다이아몬드급에다가 요력이 강할수록 위력상승하는건 이누세계관에서 당연. 실제로 나라쿠가 금창을 흡수한후에 사용하자 전에는 모료마루 금창도 떨구던 오뢰지로도 박살못냄.
그리고 작중 이누기술로 강화된 나라쿠 결계는 금강창파만이 깼었음. 그럼 명도,용린외기술 위력<<금강위력??
답은 ㄴ.
막상 금창위력은 최대보여준게 산하나의일부를 부순게 전부.
단순한 창 자체의 위력은 셋쇼검압과도 호각이나 스케일이 큰 범위기는 아님. 순수 요력자체는 앞에 기술보다는 상위맞음.
2. 용명수의 촉수 - 특이 케이스이자 애초에 모료마루를 흡수할 방도가 있었음에도 망설인이유는 본인의 심장의 결계를 부숴야했기때문. 결계를 녹여버리는 특이한 이능으로 부수는게가능.
3. 키쿄우 화살 - 키쿄우의 영력자체는 미도리코와 히토미코 포함해서 이누야샤계에서 영력 3대장. 그것에 분신인 하쿠도시의 결계를 부순적이 있음. 하쿠결계나 나라쿠결계나 거의 비슷.
키쿄우와같은 무녀들화살은 영력을 담아 정화에 목적이 있지 위력기드립은 ㄹㅇ 개드립
결론만 말하자면
위력기나 범위기로 나라쿠결계는 흠도 난 전적이없음.
금창은 애시당초 나라쿠의 결계를 깨기위함이 강한 기술이었고
여지껏 애먹던 이유 중 하나도 저 결계. 정화계열이 담긴 화살이나 금창,용명수촉수외엔 아무도 부순적이 없음.
미륵조차 통째로 풍혈로 흡수하려했고 그외엔 없음.
그러다 금창내구력보다도 위인 명왕수갑옷+흡수한 금강석창으로 뻐기기 되니까
직접 요괴의 생명이라 칭하는 요혈 자체를 베는 용린 철쇄아나,
적을 직접 통째로 명계(저승)로 보내는 거의 이능이나 다름없는 명도 잔월파나 벤 상대에게 있어서 지속효과를 내고 연쇄파괴효과로 수천의 요괴조차 몇초내외로 잡는 거의 나라쿠극카운터 폭쇄아등 결계+명왕수갑옷+금강석창등 나라쿠 스펙이 커지니 이능기나 아예 재생조차못하는 루트를 택한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