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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야는 바퀴다.
경보~삐 삐 삐~ 바퀴벌레 출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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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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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은 아무리 분해해도
원자 단위 이상으로는 깨지지 않는다.
쉽게 말해 하나의 물질이 사라져도
이 세상 어딘가에 남아 있다는것 이다.
마찬가지로 블리치에서는
생이라는 개념을 소울 소사이어티
그에 반하는 웨코문도 더 나아가
영자를 통해 불교의 윤회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기에 우르키오라는 지금 이순간에도
모두의 숨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