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르키오라가 소니도 제외하고는 페스키스로 전부 감지가 가능합니다.
오히려 아란칼은 기본적으로 피지컬로 겨루기에 그 위에 단계인 시엔 그란츠에게나 상성이 타지
오히려 순보를 이용하는 낮은 수준의 피지컬을 보유한 사신들에게는 상성을 타지 않습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호로화 검은 월아를 손도 안쓰고 막는게 우르키오라
근데 대장격중 맨손으로 막을 대장이 있을까?
생각하면 간단히 나오는 답입니다.
더구나 피지컬은 기본적으로 아란칼이 높으니
피지컬만으로 탈대장격인 우르키오라가 이능(만해,귀도)로 탈대장격급인 녀석들에게
신체 스펙이 부족할 수가 없죠.
실제로 영압의 강함 묘사가 이루어진
호정 13대는
야마모토(쌍골)
아이젠(경계를 넘는 피지컬)
자라키(뛰어난 피지컬)
쥬시로(질병을 억제)
이들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부등호로 정한다는게 웃기죠.
심지어 우르키오라는 같은 아란칼보다 사신에게 있어 상성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페르니다를 쓰러뜨린것만 보면
페르니다>마유리>>>>>자라키>>>기타 호정13대 대장격
이렇게 되지만 실제로 저렇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없죠.
마찬가지로 검술로 최강인 우노하나가 각호고급 영압을 보유한 자라키를 쓰러뜨렸다해서
우르키오라가 우노하나를 쓰러뜨리지 못한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우노하나는 뛰어난 방어력의 피부를 가진것도 아니며
뛰어난 영압을 보유하지도 않아
광역기(뇌정의창),초고속 재생,탈대장 피지컬,페스키스
이렇게 가진 우르키오라가 상성상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피지컬의 자라키에게 상성적으로 우르키오라가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가 설득력 있을정도....
결론적으로는
우르키오라와 대적이 가능한 대장격은
기본적으로 손에 꼽고
그중에서도 상성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까지 고려하면
승리를 장담한다 주장할 수 있는 대장격은 사실상 거의 없다 보셔도 무방합니다.
누가 그런말투 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