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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평가 받고 있는 케이스 일수도..
왜냐면 전투를 사신에게 유리하게끔
환경을 구성하고 상성을 붙여서
끼워맞추기로 승리 시킨만큼
전투력 척도가 확실치 않아
총력이 엄청 강한건 맞는데.
얼만큼 강한지는 애매한 경우
예시로 총대장의 전투력이 통할지..
통하지 않을지 확실하지 않음
"사신의 싸움은 영압의 싸움 그 능력 억눌러주마"
아이젠의 언급에 퀸시인 리제바로를 총대장의 영압으로
무시를 할지 확실하지않고
소설에 "바스트로데를 벨수도 길리안에 당할수도" 처럼 극단적 표현이 있을 정도로 상성이 중요 요소라 리제가 총대장을 쓰러뜨린다고 해도 이상한건 아닌..
예시로 페르니다,마유리,자라키가 극단적 예시...
확실한건 총대장의 만해가 강대한건 맞다.
유하바하가 직접 만해를 취할정도로
총대장의 만해가 다른 슈테른릿터가 담아내기에
맞지 않다고 언급이 있었기에
만해가 반대로 신에게 통한다 해도 이상할것도 없다.
애초에 사신도 죽을사 귀신신 사용해서 같은
신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