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브이라이징 정식 출시한 이후로 새로운 지역이 해금되었는데
모로티의 페허라고 해서 설산 지역이 생겼어요
여긴 햇빛이 들지 않는 지역이라 낮에도 돌아다녀도 되지만
가장 약한 레벨의 몹이 50이라 어느 정도 장비가 필요해요
그리고 드라콜린이라는 신규 혈액 유형이 생겼던데
전투 및 회복에 특화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곳곳에 균열 침입 이벤트가 종종 나타나는데 보스가 있는 거랑 없는 거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공통적으로 레이드 형태로 몹이 소환되고 그걸 잡으면 새도우 조각을 드랍해요
단, 보스가 등장하는 버젼에선 무작위 V 블러드 중 하나가 보스로 등장하고
똑같이 퇴치하면 고급 새도우 조각을 얻는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그걸 모아서 모로티의 페허에 있는 뱀파이어 상인이 판매하는 아이템 살 수 있어요
고렙이 되어도 할만한 컨텐츠가 있으니까 계속 할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