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키니>야토>긴토키나 지로쵸같은 사무라이 탑급>=신라>나머리 쩌리들?? 일것 같은...
다키니가 직접 싸운적은 없지만 진짜로 화나서 싸우기 시작하면 다 쓸어버릴것 같아요. 진짜 포스가;; 맷집도 야토보다 셀것같은
비유하자면 야토는 호전적인 재빠른 육식동물같고 다키니는 뭔가 소같은 동물 뿔도 달려있고

은혼 연옥관편에 나옵니다~

연옥관편이라고
초반부에 평소에는 고아 된 아이들이랑 같이 사는 좋은 사람이였고
뒷세계에선 지하 투기장에서 도깨비 가면쓰고 사람들 죽이는 남자로 등장했었어요.

결국 투기장 관리자가 고용한 진짜 도깨비한테 죽게되는데 그 놈이 다니키에요.
다키니 전투씬은 연옥관의 다키니가 긴토키랑 붙은 전투밖에 안나왔어요.

그 외에도 외견만 보면 아마 천도중도 다키니 아닐까 싶음.

다시 말씀드리자면 반드시 주인공들한테 패배해야하는 점에서 다소 약하게 표현되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연출 버리고 파워 밸런스 따라갈순 없잖아요 ?

굳이 말하자면 야토라고해도 실력 본보기 보여준건
호센 바다돌이 카무이 아부토 운교 같은 베테랑급에 속하는 야토들로 야토라는 부족 내에서도 강함으로 상위권인 인물들
그나마 기준점이라고 보이는 카구라도 어린여자아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약하다기보다 바다돌이 피 이어서 잠재능력 따지고보면 카무이 못지않은 캐릭터구요.

긴토키들도 현재 인간이래도 그 중에서 상위권 속하고 경험도 그런대로 풍부한 인물들
소고의 경우만봐도 카무이가 압살 해놓을 것 같앗는데 의외로 카무이도 데미지 입었다죠?

하향 됬건 안 됬건 긴토키 일행들이 전에 야토들 상대했을 때 보다 강해진거고
일반 야토들은 되려 앞서 등장한 상위권 야토들때문에 거품 생긴격이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