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년만화나 여러만화등 보시면 거의 비슷한말이기는 한데..
일단요시와라편에서 야왕이 카무이한테 이런말 햇을겁니다
"카무이 넌 나랑 비슷하다.. 후에 뒤에 돌아봤을땐 아무도 없다" 라는 것은 허무할뿐이다 라는 강조 해주었지만
카무이는 그냥 그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강함의 길 싸워서 강해져야하는길로 길로갑니다
지금뜻이 카무이는 이상하다라고 느끼게되지만 후에 "스승님의말씀이 옳았구나"라고 생각하겟죠
보통사람같은경우 청개구리처럼 말을 안듣다가 나중에 가면 부모님말씀공감 하는거보면 카무이도 어쩌면 철부지라는 생각함에 따라
나중에가면 약간 갱생!!라기보다 인정을 할듯합니다
또 이번편에서 카무이가 아무리 다친상태하더라도 자신의여동생한테 거의 호각?이기보다 봐준것이기도하지만 그래도 대등하게 싸우는거보면
놀라움 과 인정하는 편이라고 생각할듯 싶네요
카구라는 다른전편보다 거의 강해졌다고 생각할수밖에없죠 ..
요시와라편에서 카무이 일격에 아무리 기습이엇다고하나 한번맞고 떡실신당햇는데 ..
이번에는 어디서 수행하였는지몰라도 ..(아무리 아버지-긴토키 영향인듯)
많이 강해졌다라는것 느꼇습니다..
마지막짤은 역시나 긴카구 짱이라능 ..
긴카구는 범죄가 아닙니다 인정해줬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