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에서는, 전쟁에서 이긴 나라는 힘과 권력, 귀족이 되고, 약탈을 일삼으며,

전쟁에서 패한 나라는 노예 식민지가 되어, 사람들이 잡혀가 노예로 팔려나가고, 여자들은 강간당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청나라 등등에 조공을 갖다바치며, 여자들도 잡아다가 청나라 등등에 바쳤자나 ㅋㅋㅋㅋ

 

진격의 거인이 소년 만화가 아닌 현실판이라면,

지금껏 마레는 백여년간, 엘디아인들을 노예로 삼으며, 여자들은 끌고가 강간했으며,

수많은 약탈을 일삼아왔겠지

 

엘렌은 기억을 통해 그걸 모두 보았으며, 분노해서 전 세계를 부수러 가고 있는데ㅡㅡ,,

 

여기에서 잠깐...

이 부분도 만화가 아니라, 현실판이라면,

실상, 팔라딘섬으로 도망친 엘디아 일족도 마레의 침공을 수차례 받으며,

노예 식민지로 살아온 지난 세월이 억울하여서,

 

우리도 이제 싸움에서 이겨서, 승전국이 되면, 똑같이, 약탈하고, 마레인을 노예로 부리며, 마레 여자들을 강간하고 싶다!

이게 현실판일 거잖아 ㅋ

 

결론 : 이 작품이 현실판이라면, 이번에는 마레가 노예 식민지 제도가 되어서,

팔라딘섬 엘디아인들에게 약탈당하고, 강간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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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섬 엘디아인 : (흐ㅡ뭇ㅡ해 하면서) 최고다!!!! 역시 엘렌!!!!

마레 애들 죽이고, 뺏어온 금은보화들 너무 개꿀임ㅋ

마레 여자들은 참을 수 없구먼, 캬캬~

 

엘렌 曰 : 전세계를 정복하는 맛이 있었당깨욬ㅋㅋㅋㅋ

이제 우리 팔라딘섬, 엘디아인들이 당당하게 자신감넘치는 남자로 살아가는 겁니다!

 

팔라딘섬 엘디아인 : 진짜 ㄹㅇ 남자다운 맛이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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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라서 미화된 부분을, 적나라하게 현실판 버전으로 다룬 버전이라 ㅋㅋㅋㅋ

다소의 눈이 썩고, 귀가 썩는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완 결 >

 

역시 현실판으로 바라보면, 팔라딘섬도 썩은건 똑같아 보여...

그냥 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