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병합에 소극적이었으며,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을 막으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 미상)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으며
아 만년 떡밥일중한이 서로 도와 서양 세력을 막아야한다는 명분상의 논리를 신봉했다라는 드립도 있다.정말?조선 수학여행 와중에 조선의 문화에 감탄했다는 드립도 있다.여하간 죄다 출처미상# 일본 유학중인 블로거 차수정#씨의 글인데, 현재로서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하겠다. 아래의 내용을 보아 그의 교장시절의 언급이 어느정도 침소봉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그보다는 의화단 운동에서 청의 민중들을 박살내고, 헤이그 밀사를 저지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 (그런데 그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서는 "연설 요령 알면 됐지" 하면서 계속 졸았다고(...)
첩보하느라 바빠서[2]) 훗날 조선군 사령관으로 고종(조선)과 순종을 만나 선물을 받기도 한다. - 말년에 왼쪽 다리가 괴사되자 "그래 잘라라! 다리 하나 없어도 일은 할 수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물러나는 해에도 "나는 이미 일이 끝난 노인이니, 제군들은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말라. 제군들은 내 시체를 넘어 전진하라, 이것이 그대들의 유일한 의무"라고 말하기도 했다.
- 그를 다룬 소설로는 시바 료타로의 「언덕 위의 구름」(사카노 우에노 쿠모)이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를 존경했다는 사실이 잘 드러난다.
출처 미상이지만 다 흝어봐도 조선에 대해 공격적으로 보인 모습은 찾지 못했음
그저 간접적으로 러일전쟁이나 자기군대 강화 하면서 그게 2차적으로 피해입은거지
결론 : 쪽바리로 욕먹을수도 있지만 자꾸 애정있던 작품이 까이는게 ;
시밤
결론은 쉴드는 불가능하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