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은 명색이 게임이 모티브인 원작갖고 전투모션이라던가 다 개떡같이만든데다가,
무리하게 그 시점에서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팬서비스차원인지 뭔지 억지로 집어 처넣고.
HF는 나름 Vita로 후속작발매한다고 전투씬에 나름 신경쓴거 같은데
할로우 에어리어 추가된것 제외하고는 시논,리파 등장 이벤트를 제외한 기본 스토리틀은 I.M이랑 동일.
유우키 등장& OSS 스킬 추가는 설명 생략.
지금 제가 플레이하고있다지만 솔직히 I.M때보다 HF가 할만해져서 하는거지
I.M은 78층 공략하다 때려쳤었죠.
애초에 원작에 언급도 없던거같은 버프스킬은 왜 넣은거지.
결론은 팬심으로 하는 게임이라고요.
사실 HF 플레이하는 이유의 절반이 요즘 글쓰는 CG수집이라던가 해당 CG에 관련된 이벤트때문에하는거지, 저걸 게임하는 재미로 하진 않네요.
수집도 재미라면 재미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