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이 떠오르는대 말이죠.
1. 거부할수 없는 인질이나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데스메치신청, 물론 이길수 있는상대에게만 사용. 최대한 유리한 조건에서.
2. 권내에 있는 사람을 유괴, 권외로 대려와 포박시킨 뒤 최전선은 아니고 사람들이 적당히 안다니면서 험한 사냥터 물색후 투하.
3. 상대가 먼저 공격하게 만들어 오랜지 플레이어로 만든뒤 척살.
4. 몬스터테이밍.
5. 버스를 가장한 파티사냥을 활용해 상대를 험한 곳까지 캐리후 파티해제, 이후 현장을 이탈 향후 관측
6. 낙하데미지로 사망할만한 곳으로 상대를 투하.
7. 작중 나온것처럼 그린인 자신이 전면에 나서고 따로 킬러의 맴버들을 마련.
8. 험한곳에서 최대한 몬스터 근처로 다니며 빨피 만들고 이탈
등등?
몇가지 떠오르네요.
오랜지가 되도 며칠뒤 풀리는 오랜지로 플레이어 죽이거나 아예 안되고 죽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