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이름 부여'가 초기에 나온 설명은
신,수라 들은 초기에 태어났고 + 비슈누가 탄생순으로
나스,아스 번갈아가며 줬기에 좋은이름은 이 두 종이 다 가져갔다고 함
외전 소설속 초기 묘사는
대략 우트팔라가 눈 떠보니 어딘지 모를곳이었고 주변에
깨어난 인원중에 본능적으로 타크사카에게 다가감
3부에 나온 초기는
신,수라들 탄생에 텀이 좀 있는것 같음
오선급은 분명 거의 다 있고 가루다가 언급되며 이미 먼저 태어나 이름받은 신,수라
(아마도 오선급,초대왕,2인자나 그에 준하는 강자 정도) 들이 힘을 제어할 수준은 된 이후에
역시 같은급의 초대왕,2인자인 간달,메나가 이름강탈 및 받음
지금까지 묘사상 창조는 시초신들 패시브고 그 중의 탑이 브라흐마고
또 시초신 자신들의 뜻대로 창조되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긴 있음..
마루나 새벽같다는 말 이후로 나온 인간개념=탄생설이 맞다면 4선 이하 신들의 탄생은
브라흐마나 나머지의 힘과 의도가 작용한 건지 시초신들 의지와 상관없이제멋대로 탄생한건지
궁금하네
맨 처음 설명이나 그에 거의 부합하는 소설,과거편 묘사보면 새벽 그 자체인 우샤스도
마루나가 구인류에게 설명해서 태어난게 아니라 그냥 우주 탄생부터 시초신들이
거의 대부분의 개념이나 물질등을 만들었기에 마루나 강의보다는 전 부터 있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