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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맞는거 같은데.. 물론 위력뿐만 아니라 속도등 전반적인것 포함이겠지만
마카라가 수라도의 험한 환경과 그런 환경에서 창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하면서 쓴 심해의 한입이 수라도 산에 구멍내는 위력임 인간계서는 행성이
파괴되는 위력인데
탁이 바스키하고 서열놀이 한다고 쓴 숨결한번에 항성까지 지운다는 파멸의 숨
이 수라도에서 저위력임.. 물론 손+ 인간형 감안해도 마카라 행뿌랑 거의 동일한
위력으로 그려짐..
이번 아루나 고유 초월기 파괴력짤은 저거보다 더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못하다고는
못보겠는데..
좋은 취급받는다는 새벽빛도 듣도보도 못한 개사기급 초월기라는 반응은 안보임..
위력 제외하고 기타 유틸성만으로도 나스급이면 저런반응은 안나오지
거기에 꾸준히 묘사해온 수라사회나 나스티카들의 전반적인 사고회로
또 어떤 상황이건 초월기를 항상 전투나 위력에 중점을두고 평가해온 것(왕버프 포함)
아루나의 초월기를 보고 종족의미래, 재목등 운운하는거 보면 위력이 나스티카급은
맞다고 본다..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거로만 봤을때는
이번건 위력에 초점 맞춘거라고 생각함.. 배경부터 거대폭발인데..
왕버프 하나로도 종족의 흥망이 결정된다 하는데 초월기 하나보고
종족미래를 이끌 재목 ,나스티카를 상회한다는 말이면 무조건 위력중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