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나 사가라, 바스키와 리아가라는 연심 때문에 사는 것 같고
타크사카나 셰스, 마루나 같은 경우는 가족에 대한 마음 때문에 사는 것 같고
클로페 클로체와 핀가라도 그러하고요
초대왕들은 뭘 위해서 사는 지는 모르겠네요 아직은
쿠베라 보면서 느끼는 건 수라 종족이 욕망에 충실하다보니 제일 현실의 인간하고 성정이 닮았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때까지 등장한 적잖은 수라들 사랑을 근원으로 하는 마음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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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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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나 사가라, 바스키와 리아가라는 연심 때문에 사는 것 같고
타크사카나 셰스, 마루나 같은 경우는 가족에 대한 마음 때문에 사는 것 같고
클로페 클로체와 핀가라도 그러하고요
초대왕들은 뭘 위해서 사는 지는 모르겠네요 아직은
쿠베라 보면서 느끼는 건 수라 종족이 욕망에 충실하다보니 제일 현실의 인간하고 성정이 닮았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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