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가 "시간"이라고 한다면 비슈누와의 관계성은 당연하다고 볼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호티 비슈누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상위에 원본 초월기를 사용가능하다고도 생각해볼수있지 않을까?
만약에 호티 비슈누의 원본 초월기를 사용하는게 가능했다면 당연히 시간 넘나들면서 이시간 저시간 왔다갔다도 했을테고 그렇다면 라오가 이상했던 점이 설명되긴함
1. 제일 처음에 나왔던 떡밥 ---- " 내 꿈은 쿠베라(리즈의 이름)가 행복해지는 것"
이게 제일 소름이라고 생각함 ㅋㅋ 지금까지 라오가 "글쎄"--(무능좌) 혹은 씹슈누 한테 속아서 이렇게 리즈 인생 망가진건줄 알았는데
만약에 라오가 시간이라면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면서 당연히 확인을 해보았고 실제로 리즈가 ㅋ"쿠베라" 라는 이름을 가졌을때 행복해 질수있다는
확인을 했다면 리즈가 정말로 후반에 가서 행복해지지 않거나 아직은 확실히 행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라오가 시간으로서 미래를 보았다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게 <<가능했었고>> 실제로 가능했었음 씹슈누인지 칼리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혐샤한테 거래 하려고 할때 "리즈는 미래가 압도적
으로 행복하고 유복하고 재능조차 넘치는 그야말로 최고의 길을 걸을수있다"라는 말을 했으니 실제로 라오가 가능성을 본것도 충분히 가능했었음
2.
이것도 설명이 가능함
라오는 시간이라는 가정하에 시간을 넘나드는 초월기를 남발한끝에 결국 "소멸에 가깝거나" 아예 "소멸 했다" 라고도 볼수있음
아샤가 "호티 비슈누의 남발"로 인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몇년동안 완전히 잊혀졌다면
라오의 경우는 "호티 비슈누의 상위호환(?)이자 비슈누의 호티비슈누 원전 초월기"를 남발한 끝에 결국 완전히 소멸해버렸고 기록에서는 완전히 소멸해버렸기에 기록에서조차 이상할정도로 짜맞췄다고 볼수있을정도로 인위적으로 완전히 언급이 제외 되어있을 가능성도 존재함
물론 이건 이상한점이 존재함
기록에서는 사라졌다고 하나 결코 라오의 존재가 사람들에게서 잊혀진게 아니었음 대표적으로 혐성 어패류 하프쉑 조차도 라오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있엇고 라오의 또다른 팬이었던 미르하조차도 라오의 존재를 잊지 않았음.
하지만 이경우에는 이 역시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문제 없을수도 있기도 함. 그 사례가 바로 "비슈누 본인" 아샤는 호티 비슈누의 과도한 남발로 인해서 존재가 사라졌으나 "비슈수" 본인은 어떨까? 그 비슈누 본인조차도 이미 힘의 남발로 인하여 이번 우주에서 현재 소멸에 가까워져버렸지만 비슈누의 존재를 사람들이 잊지 않았기에 라오는 아샤보다 오히려 비슈누의 경우를 닮았기에 비슈누처럼 존재가 통째로 지워지지는 않았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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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아예 라오가 죽지 않았고 이미 활동중일 가능성도 있을수도????? 이건 인간의 생각으로 상상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무리임 ㅋㅋㅋ작가만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