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성>=맨몸 준이 개소리라는거

그건 확실함

상황상 유리했다고 해도 갓독때 종건 아이키도에 허무하게 당한거 생각하면 격차 줄긴 했지

그거 싸움 시작아님. 준구는 계속 대사로 싸울 생각 안하고 있었음을 내비쳤음 그리고 성요한 그거 큰 가방으로 막았네. 말도 안 하고 있었음.
갓독때 성요한 종건한테 기습당했다 생각해봐 발악도 못하고 꽥

말하는 중에 때렸다는게 문제라고 말했는디 ㅋ

그리고 준구가 말로 싸울 생각 없었던거 내비쳤다는건 쏙 무시하고 지 반박하고 싶은 것만 말하네

너가 일진한테 쳐맞고 속으로 이 십새끼 언젠간 죽인다 이래도 싸울 생각 있는거냐?
그리고 직접 대사친거 무시하고 왜 니 입맛에 맞는, 그것도 엉터리 주장용인 대사 갖고오냐?

어차피 죽였어야 했는데나 언젠가 죽인다나 현재랑 시제 하나야ㅎㅎ
그리고 준구 그 말한 상황보면 성요한이 회장 귀찮게하고 준구도 귀찮으니까 그말한건데 그걸 준구가 지가 성요한 죽일거라는 말로 알아듣냐
그리고 니가 억지부리기 어려운건 쏙 빼놓고 덧글 싸는 졸렬함이 더 재밌다ㅋㅋ 세번째 말한다
준구가 지 입으로 싸울 생각 안 하고 있던거 내비친건 뭐냐고 ㅋㅋ

정신승리가 나올 상황도 아닌데 쓰는거보면 어지간히 할 말 없나보네

상대가 보살이냐는 소리는 진짜 불쌍해서 무시하고 싶은데, 그렇게 따지면 바스코는 왜 축제편에서 종건한테 맞고 종건한테 죽자고 안달려들었냐

몰라 저사람이 선빵맞고서 안싸우면 보살이래

ㅇㅈ 솔직히 갓독 성요한보면 1/5또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