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타로 인해 고무고무 열매의 위상이 높아짐으로서 이것이 새로운 힘을 예고하는 각성에 대한 떡밥을 뿌리는 것인가 하는 또 다른 의문의 가능성 있는 추측을 하고자함
악마의 열매 능력자에겐 각성이라는 경지가 있고
본인 또는 주변 사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특징임
그렇다는 건 루피도 주변 사물에 영향을 끼칠 순 있음
그러나 주변을 고무로 만들었을 때 과연 루피에게 이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임
지금 스테이지를 보면 세계 최강의 생물 무투파 카이도우를 상대하는 상황에 적어도 이놈을 꺽으려면 이전보다 더 막강한 파워와 기술 동물계 각성 회복 능력 조차도 무시할 수 있는 강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임
본인 성장으로 인한 또 한번의 신체적 변화의 포인트☆
일전에도 말해 왔지만 루피는 신체 구조를 기반으로 한 능력향상이 주를 이루었기에 기존에 있던 기술 '기어시리즈'를 '한 호흡에 발동하는' 기술이라 생각함 과 동시에 고무고무 열매의 특징을 한 껏 살린 능력이라는 것임
즉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튕기다'와 같은 설정을 적용해 물리적 공격이 닿는 즉시 튕겨내 버리는 되로 받아쳐 버리는 이것이 루피의 각성이라 생각 됨
요약.
루피의 각성 능력은 지금까지 나온 능력을 파워압축한 새로운 모습으로 고무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튕겨 내는 능력일 것.
패왕색 류오와 고무 각성으로 티치 카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