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레알일듯

대원들이 켄파치의 영압을 못느끼다 갑자기 느끼기도 했고.. 그레미가 회복할수 있다는 걸 알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기도 했지요. 확실히 본 실력은 아닌듯

놀아주고 있는거 맞는듯.
우리 엄마한테 물어봐도 놀아주고 있는거라 할듯.

아니 놀아주고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그레미 따위랑 놀아줄 시간따윈 없다는걸 말하려는것..

우노하나가 이러라고 힘을 찾아준것도 아니고 말이죠.
코마무라도 본인이 할수있는 최선으로 심장을 버려가면서 까지 밤비에타 하나 처리하고 유하바하 한테 바로 달려가려 하는데 ..

켄파치는 지금 봐주는거면 본분망각하고 놀고있다고 봐야되요.. 사상자 없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만들어도 모자란데.. 그레미한테 걸려서 시간지체나 하다니..

아니면 상상이니까 좀 놀자 하고

약하게 보이게 하고 슬쩍슬쩍 전투센스로 압도하다가 상처들을 한번에 베버린다던가(단, 죽진 않고 뇌기능만 살려두게)

수창>>>>>>>>그레미

갖고놀다가 왠지 참백도해방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