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다 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제일 활약없어서 약체로 보이는건 사실이여
원더와이즈와의 전투씬도 없었고 후에 금마만 나타난거보면 사실상 진걸로보이고

켄세이는 원더와이즈에게 진거지 스타크에게 진게 아님.

켄세이 스타크랑 싸운적도 없고 원더와이즈한테 털렸는데

스타크랑 켄세이랑 싸운 적 없는데?

비중이 종범이고 작중 활약이 얼마나 미비했으면
작성자까지 스타크에게 털렸다고 착각을 다하네ㅋㅋㅋㅋ
켄세이는 딱 그정도임.

바이저드 집단 자체가 전부 중-하 대장급들로 채워진 엔트리임.
켄세이를 저평가 하는게 아니라 작중 취급이 그럼.

일단 만해 능력이 너무 후짐. 폭발능력 주먹에 휘감아 패는건데 사실상 순홍이나 밤비에타 폭발능력 하위호환임. 그보다 위력도 낮고. 상위호환의 능력을 지닌 밤비에타는 능력 없이도 시해상태의 코마무라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데다가 사신의 만해에 해당하는 폴슈텐디히를 써서 대장급 퀸시인 신지에게 부상을 입힘. 유시로는 불꽃인가 폭발 계열의 순홍으로 아스킨에게 부상을 입혔었고.

행적만 봐도 첫 만해 사용시 원더와이즈에게 능력 공개는커녕 스킵된채 털렸음이 밝혀졌고, 이후 마스크와의 싸움에서 자기 부대장 갈구더니 그 부대장 앞에서 털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호로화까지 안쓰니 독자 입장에선 더더욱 어이털리는 상황. 거기다 자기보다 한참 약하던 부대장이 시해로 자신의 만해를 털어버린 강적을 발라버리니 대비효과까지 큰 상황.

이후 그레미에 의해 죽어서 좀비가 된채 끌려다니다가 마유리가 마개조한 도르도니한테 털리기까지 하는 등 비중과 대우, 그에 걸맞는 후진 능력이란 삼박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