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같은 영왕궁을 다녀온 렌지의 경우를 볼까요?

 

마스크 드 마스큘린은 이능 몇번 중첩으로 대장급을 그냥 맨손으로 후들겨 깝니다. 그중 하나는 격투좀 할것같은 켄세이죠..

 

그런데 렌지는 그런 마스큘린의 평타도 아니고 스타빔보다 훨씬 강해보이는 스타 래리어트 스타☆ 를 맨몸으로 받아내고 아무런 피해조차 없으며

스타 10배 펀치를 수십번 받아내도 멀쩡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스타빔 한방에 배떄지에 구멍뚤린 로모씨와 평타 몇방에 뻗어버린 켄모씨하곤 완벽하게 다른 차이점을 보여주죠.

 

 

정말로 렌지는 폭풍같은 상향을 받았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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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아의 경우를 볼까요?

 

우선 보여주기론 영왕궁에서 얻어온건 수백설의 참된 능력과 동시에 만해의 터득.

 

대장급으로 보이는 에스뇌트가 루키아 시해의 절대영도는 우습게 깨고나오는것 보니. 루키아 자체의 수준은 끽해야 대장급

 

뇌트의 폴슈텐디히 총력을 만해의 일격 한방으로 박살내버렷지만 이건 뱌쿠야가 말했듯이  어마어마한 위력이지만 사용자 본인에게도 부담이 큰 만해

 

척 보기에도 렌지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에스뇌트는 개념기술을 쓰니까 밀린거다. 라고 하실분들 있어서 미리 말하는데 뱌쿠야는 시해로 뇌트의 공포를 찢엇습니다...

루키아와는 격이다른 힘을 보여주셧죠. 

 

보면 알듯이 루키아는 부대장 수준에서 영왕궁 특별코스를 밟아서 만해를 터득하여 대장급이된것뿐 

완전한 잠재력을 끌어낸건 아니라고 보는입장.   

 

이건 물론 렌지도 마찬가지이고 , 뱌쿠야는 현기증나게 강해졌다면 끝을 찍엇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