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준 거 보다는 쿄라쿠가 잘 튀어서 그런 거 같네요.
만약 봐준 거라면 쿄라쿠 만해 보겠다고 해방 할 필요 없이 그냥 전력으로 가면 되기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스타크가 매우매우매우 까이는거죠. 심지어 마지막 전투때도 코앞에 상대방이 지 죽일듯이 검 휘두르고 있는데 지는 과거 회상이나 하면서 약한놈이 부러웠어요 잉잉 이러고 있었으니...

쿄라쿠가 잘 튄 것도 있지만, 스타크가 봐준 부분도 있었습니다. 쿄라쿠가 냅다 튀는데 솔직히 스타크는 귀찮담서 그거 잡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그런 태도임에도 삿갓이 베이고, 피가 살짝 흘리는 정도.

그나마 스타크가 싸울 마음이 조금 든게 토시로 만해보고 난 뒤였죠. 여기서 기대좀 했는데............. 아나

그 부분까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최소한 일격사, 이격사는 하지 않겠죠.

나중에 쿄라쿠보면서 당신은 나하고 비슷할줄 알았는데... 라고 하는 부분을 보면 더더욱... 싸우는 척하고 냅다 튀어서 잘 생각만하고 있었죠. 초반에만.

22 내말이 ㅋㅋ

진짜 씹공감이다 이거

ㅊㅊ은 그래도 사라짐

아직있는데 뭔소리세요

? 누구임
ㅈㄷㅇㄷ임?

넵 닉언급은 안되니 지우세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