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림죠는 상향이 됫을겁니다. 이건 기정사실에 가깝죠
하지만 그 상승의 폭은 최대로 잡아야 '할리벨 이하' (할리벨이 웨코를 통치하고 있으니 그것에 근거한 측정)
설령 그 이상으로 강해졌대도 쿠보가 무리한 설정을 추가하지 않는한 근 2년만에 순식간에 콰트로 수준을 넘어선 최강이 된다는것은 불가능한 이야기
즉, 그림죠의 활약을 보고 후반에 나오는 슈테른은 더 강하다
평균적인 슈테른의 강함은 에스파다보다 우위다. ( 마스큘린 이라던지 마스큘린 이라던지)
이런거품 다 걷어지는거죠. 최대로 성장해야 할리벨 이하에 그치는게 정상인 그림죠가 활약을 한다는건
슈테른 릿터는 에스파다를 그냥 잡고넘어갈만큼 강한것은 아니다. 라는게 확실해지니깐요
슈테른 나올때마다 에스파다 4~0번급 이상으로 측정하는 말도안되는 추측은 확실히 그쳐질것같네요.
작성자가 그림죠의 재등장을 손꼬박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 -_-.. 이제 보고싶은걸 떠나서
ㅁ1친듯이 불어나는 슈테른 거품좀 걷어냈으면
근데 쿠보가 진짜.. 정신나간듯 ㅁ1친 설정 추가해가지고 그림죠 개폭풍우주성장 시켰으면 이야기가 달라지긴함 ㅋㅋ
근데 그럴 확률 지극히적음 ㅇ_ㅇ
근데 또 상대가 쿠보라는걸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