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형된 만해 상태의 전투력은 아직 안 나왔으므로, 패스하고요
그 s의 이능을 부여받은 퀸시의 스펙은 폴슈는 아직 안 나왔으므로 패스하고, 노 폴슈 상태에서는 그리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부대장급 3명, 대장급 2명을 리타시켰다고요? 그건 결과만 그렇죠.
잘 살펴보면 켄세이와 로쥬로의 만해는 쿠로사키 이치고처럼 스펙 증가형 만해는 아닙니다.
처음에 켄세이한테 밀렸다가 압도한건 애초에 켄세이의 만해에 먼저 맞고 내부에 파열이 일어나서, 치명상을 입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격은 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응원을 받은 직후 스펙 증가했다기보다는 그냥 파열된 내부를 재생하고 그 틈을 타 놓치지 않고 켄세이를 리타시켰습니다. 즉, 애초에 켄세이를 리타 시킬 공격은 지녔으나 켄세이의 만해에 먼자 맞아버렸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 하지 못 해서 보여주지 못 한것뿐입니다. 솔직히 s의 이능이 재생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스펙 증가도 한다면...뭐 그냥 사기죠.
여하튼 평소보다 10배의 위력을 담은 분노의 펀치는 설정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해의 5~10배의 위력을 발휘하는 만해와 비슷하다 치죠, 근데 그걸 렌지가 막았습니다. 근데 만해를 막아낸 전적은 그림죠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최소 그림죠급입니다.
근데 요새 블게를 보면 우르키오라급이느니, 스타크, 야미 급이니 하시는데. 근데 갠적으로 걍 그림죠급에서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야미, 스타크 급이면 이번 장에 뭐하러 그림죠가 나옵니까...그리고 그는 별 활약을 못 하겠네요.
거기에 렌지가 야미, 스타크급이니 뱌쿠야도 노멀젠 급이느니 하는데...솔직히 에바인거 같아요;; 뱌쿠야는 그냥 그대로일삘입니다.
애초에 뱌쿠야는 만해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뺏겼을뿐이지. 거기에 뺏긴 만해는 지금쯤 뱌쿠야에게 되돌아왔을겁니다.(밤비에타가 등장할때, 빼앗은 코마무라 만해가 날아가버리는걸 봤다고하는 걸 보면 자동으로 그렇게 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딱히 전투력의 변화는 없을거 같아요.
할 말은 다 했으니 이만. (몰컴이다보니 정신없이 쓰는 바람에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곧 고 3이라 그닥 많이 활동할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