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한테 칼겨눴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몆번을 말함 ㅋㅋ 아마 몆화만 지나면 여퀸시들이 늘그랬듯 달달하게 등장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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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대면서 걷고있는 밤비의 모습이 나옴. 상태는 쌩쌩함.
밤비 : 아우우. 쓸데없이 겁주고 있어!
지젤 : 헤헤 역시 밤비쨩은 귀여워
릴토토 : 얜 겁주는 맛이 있다니까 ^^
매컬론 : 이제야 좀 밤비쨩 다워진것같앙!
그러다가 홍조를 띄며 화가난 밤비한테 꿀밤을 한대씩 얻어맞고 찔끔 눈물을 머금는 여퀸시들의 모습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