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해를 익힌지 시간이 한참 지난 바쿠야랑
만해를 익힌지 얼마안된 이치고는 쉽게비교하면
LV1과 LV10인데 이 둘의 성장속도가 같을수가 없지않나요?
당연히 익힌지 얼마안된 이치고가 더 빠르게 성장가능하죠.
거기에 만해급버프인 호로화를 이치고만 추가적으로 획득했고요.
이런 두가지나 되는 이유가 있는데 바쿠야의 수련으로 인한 성장속도가
이 두가지를 다 웃돈다면 그것도 좀 웃긴거같은데

바쿠야가 뒤늦게 성장을 꽃피웠을지도 모르는거죠. 한미다로 레벨1이니 10이니하는 망상은 바쿠야가 뒤늦게 깨달음을 얻었다 같은거랑 똑같은 망상에 불과한데,
그런 망상보다는 확실한 작중행적을 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로화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작중 평균적인 만해의 숙련도와 대장들의 나이를 생각해서 말한건데 그걸 망상이라고 하다뇨..
뒤늦게 성장을 꽃피웠다는게 더 망상아닌가요?

맞아요 망상.
근데 엄연히 작중행적으로 나온 팩트가 있는데 그걸 굳이 부정하고, 만해의 숙련도니 대장들의 나이 또한 추측을 통한 위와 똑같은 망상일 뿐이라는거임.

??? 이분이 글에 작중팩트 다 나열하면서 친절히 올리셨는데 왜 자꾸 같은 망상취급을 하시는거임

그럼 바쿠야가 7번이긴거랑 0번 상처입힌건 뭐죠?
당장 4번이랑 6번만 해도 격차가 넘사벽인데 , 당시 6번 노해방(그림죠노해방>>만치고)보다 훨씬 약한 바쿠야가 7번 이기고 0번 상처입히는게 가능하리라 봄?

이치고가 혼자서 0번 세로인지 바라 정통으로 맞고 멀쩡하고 월아로 때려눕힌건요?

이글에서도 그렇고 이치고는 계속 성장했는데 소사때 이치고랑 같다고 보시나...
그 어느것이든 밸런스가 바쿠야가 소사때 너프, 아란칼때 버프 둘중 하나가 아닌 이상 성립되지 않아요.
제가 반박하고 싶은건 그림죠노해방>만치고>만쿠야 입니다

물론 에피소드가 진행됨에따라 전체적으로 더 강해진건 맞음
이치고는 그 중에서도 상승폭이 가장 큰 케이스고 ㅇㅇ
바쿠야도 어느정도 강해졌지만 이치고는 훨씬 더 강해진거임
그림죠노해방>만쿠야는 모르더라도 해방그림죠는 확실히 만쿠야보다 위임

바쿠야는 1vs1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