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긴의 만해는 뱌쿠야, 마유리, 소이폰 등 대부분의 대장들처럼 참백도의 모습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야마모토, 토시로, 이치고 등 처럼 변신같은 능력도 아니니까요.
그러니 코마무라나 토시로처럼 만해를 수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음... 제 말은 길이가 아니라 모습이요.(모습에도 들어갈려나?)
어째든 시해가 부서질 경우는 영압을 넣어서 수리가 가능하다고 나오잖아요?
그러니 최소한 시해 때는 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니 시해로 돌리고 모습을 회복하면 일단은 이전과 모습은 같다.
그리고 긴의 만해는 신축 속도가 빠른 것이고 독은 검 안에 원래 있던 것이니 독이 남아 있다면 다시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어디까지 제 가설이에요.
그리고 가설은 실증할 때야 비로서 진짜가 되는 것이니...
아마 긴이 앞으로 안나온다면 제 가설은 평생 가설로 남겠죠.
그런데 말하다보니 대사가 꼭 중2병 걸린 애들이나 할 대사같네요.ㅋㅋ

ㅋㅋ 잇카쿠...
그런데 생각해보면 잇카쿠도 만해 1번 밖에 사용 안했네요.
그리고 그 능력은 모든 방어력을 버리고 공격에만 집중하는 것이라...
솔직히 1회용 같은 느낌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