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건 아닌데요 이런게 켄파치 신격화죠

? 개인적인 예상인데요.

무조건 그렇다! 가 아님.

그러니까 그게 절대 안된다는 거죠 붕옥 얻은후로부터는 불사때문에 이기지 못할뿐더러 켄파치가 아무리 영압이 높아도 호로와의 경계를 못 부수니 앞으로도 가망이 없는거죠

근데 조금 지난 글에 이렇게 태클 거니까 할 말이 없네요.

아직 켄파치는 만해도 안나왔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며, 장발젠 이상! 이런것도 아니고아주 잘만하면.... 이라고 했는데 말입죠.

ㅇㅇ?

아니요 켄파치가 만해가 나와도 펩시젠이랑 싸울수 있는거 자체가 설정붕괴인데요 그리고 이글은 어제글임? 안와서 모름

ㅡㅡ.....

설붕이라뇨. 그리고 그냥 그 급이라햇지 이긴다고는 단 한 마디도 안햇어요.

알림떳길래 뭔가 하고 봣는데........ 아 열불나네요 ㅡㅡ...

화나게 한건 죄송한데요 이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초월자가 아닌데 초월자 급이라는게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한 때 영압적인 측면만 초월자급으로 올라갓다고 햇잖아요? 거기에 만해까지 쓰면 잘만 하면 노려볼수잇다~ 라는게 그냥 제 개인적 추측일 뿐입니다.

아직 다 나온것도 아니고 쿠보 또한 저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가능성을 0으로 보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하튼 죄송한거 알고 제 말을 이해햇다면 여기서 줄입니다.

님 의견은 이해할만한데 굳이 죄송한거 알고 라는 말을 보니 님은 더 예의가 없네요

???....

아니 제가 여기서 님한테 예의거 없다 라고 한 적 잇어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뜬금없이 그 말 하는 의도가 대체 뭐에요?

그냥 굳이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면 됬지 그걸 걸고 넘어지는게 알았으면 됬다라고 느껴지는 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막줄만아니였으면 저도 님말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게 사과임...??

그냥 제가 열불난다고 하니까 영혼없이 그러는거 같은데요?

사과 맞습니다 저는 사람 기분나쁘게 한것에 대해서는 항상 확실히 사과합니다 그걸 뜻하지 않으면 굳이 올릴필요도 없으니까요 반면 사과를 하면서도 제 주장은 굽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영혼없이 한 사과로 취급하는거 보니 일부러 걸고 넘어진거 맞네요

그런 식으로 사과를 하니까 제가 영혼없는 어쩌구~ 라고 한거죠 ㅡㅡ.......

뭐가 그런식이에요 제가 일부러 논쟁을 일으키는 어그로꾼도 아니고 진심 없는 사과를 일부러 왜 합니까? 전 제대로 사과한거고 진짜로 안뜻하면 귀찮아서 쓰지도 안씁니다 그러면 진심 없는 사과로 이해했으면 왜 일부러 사과한걸 걸고 넘어졌는데요

제가 느끼기에 그랫다구요;;;; 님이 그런 사람이란걸 제가 어떻게 다 압니까.......

말햇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느꼈으면 왜 걸고 넘어졌냐가 문제죠 제가 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셨는데 알면 됬고라고 한게 조롱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리고 인간이 사과를 하면 인간불신이 아닌이상은 그 사과를 믿어야 합니다 안 믿는거는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ㅡㅡ.....

조롱한거 아닌데요? 그렇게 치면 저 역시 님 사과에서 조롱이 들렷는데요? 아니 사과를 한다고 그게 다 사과입니까? 사과를 햇는데도 태클이 들어오면 자신이 사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잇다고 생각은 안하고요? 차라리 그냥 사과를 하지 말던가요.

그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는거는 누가봐도 호전적인 입장에서 조롱하는 말이 맞습니다
애초에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런말을 쓰는게 조롱이지요
제가 님한테 무릎꿀고 빌만큼 잘못한것고 아니고 주장을 굽히지 않아서 화가 나신거 같은데 사과할려고 주장을 굽히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저는 님이 알면 됬고 했을때까진 태클이라고도 생각 안했습니다 토론이라고 생각했죠

아니 ㅋㅋㅋㅋㅋㅋ 그런 방식이나 태도에서 저도 조롱같이 들렷다고요. 말햇잖아요;; 사과하는데 사과로 들리지 않으면 그건 그 방식리나 태도에 문제가 잇는거라고요;;;;;;;;;;

그리고 사과하지 말든가요는 마치 사과한 제가 문제인것처럼 몰아가시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그때 분명히 진심으로 사과 한거에요 뜻하지도 않으면서 왜 손가락 귀찮게 쓰는건지 생각 안해보셨어요?

님이야 말로 그렇게 태클이 들어오는데 자신의 사과 방식이나 태도에 문제가 잇는건 생각 안해보셧고요? 그렇게 사과해놓고 나는 진심이엇다고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더 어이가 없을 확률도 잇는데요?

제가 이때까지 님한테만 사과했던거 같습니까? 저는 켄파우노님이나 수창님 루키아 님 같은분들에게도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을때나 제가 그분들이 기분 나빴을 거라 생각할때에 사과를 했습니다
켄파우노님은 그냥 넘어가시고 수창님은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루키아 님은 제가 오해한거고요 님처럼 걸고 넘어지신 분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니..... 제가 지금 그렇게 느꼇다고요;; 제가 그 사람들이에요? 성격이 같고 다 똑같아요? 전 사과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과는 사과라 안봅니다. 그래서 걸고 넘어진거고요;;;;

됏어요. 너무 늦은감이 잇고 이미 화나셧겟지만 글 작성자 분을 위해 그냥 여기서 접습니다.

제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주장을 굽혀야만 사과라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러니까 님말은 '내말이 맞음 그런데 주장을 안굽히니 아직까지 달려들고 있는거네'라는 거잖아요 그럼 제가 켄파치가 펩시젠급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님 분위기 맞춰드리려고 네 켄파치 펩시젠급 될수있어요라고 해야되요?
그리고 글 작성자님때문에 가신다는 핑계는 대지 마시고 왜 그렇게 느꼈으면 걸고 넘어졌는지의 질문의 대답이나 해주세요 아까부터 왜 그 질문만 피해가세요?
저는 어차피 지금 밤 9시 36분이고 내일 토요일이니까 한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