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시로 (정령정)

 

호정 모든 대장급들 상대로 상처 하나 없이 제압

0번대가 정령정에 내려오자 영왕의 의지 언급하며 자수

아이젠의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다는 언급

아이젠과 우열을 나눌 수 없다는 언급

0번대 제의를 받은 타대장들보다 강력한 쿠루야시키 켄파치를 내부에서 부터 찢어 발김 

아자시로의 기분에 따라 정령정내 공기 변화로 사신들에게 전달 ( 이로인해 아이젠이 무간에서 아자시로에게 대화 시도 )

각호고 이상의 시엔과 자라키를 보며 둘 상대로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판단

 

그 당시 족쇄 풀린 자라키를 상대로 가르간타에서는 밀렸지만 본인의 홈그라운드인 정령정에서는 이길 수 있다.는 우로자류 피셜 ( 정령정과 한 몸이라 정령정을 모조리 부수지 않는 한 아자시로를 죽이는 것은 어디서든 불가 )

 

겐류사이를 언급하며 겐류사이가 정령정을 모조리 소멸 시키면 패배 한다고 언급( 즉 화력면에서 최상위급인 류인약화급 공격력과 정령정을 모두 소멸 시킬 각오가 있어야 아자시로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감.)

 

정석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아자시로의 약점을 공략하면 되는데 영자 흡수나 융합에 방해가 되는 요소에 특히 약한 모습이 묘사됨. 

 

자라키 켄파치 

 

웨코문도에서 노이트라를 이긴 그 당시 자라키 

이기사기파를 제외하고 최강자인 시엔 그란츠에 영압에 맞춰 대등하게 싸우며 그 여파로 가르간타와 현세가 전쟁터가 됨.

 

아자시로와 시엔의 공격을 맞고 족쇄가 점차 풀리며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경지까지 올라가 아자시로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공기중에 융합되어 있는 아자시로를 찾아 베어버림.

 

아이젠의 언급으로는 이 자라키와의 전면전을 붕옥 각성 전 까지 피했다고 하며 오리히메를 납치 한 뒤 가장 큰 성과는 자라키를 유인 한 것 이라는 언급.

 

가르간타 에서 시해를 한 아자시로와 맞불을 놓으며

서로 큰 중상을 입고 구돌 구류가 파괴됨

기술개발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11번대는 거기서 전멸 했을것이라는 언급.

 

시엔 그란츠

 

이기사기파를 제외하면 호로측 진영 최강자

자엘 아폴로의 클론이며 출력으로는 시엔이 더 앞설것으로 추정 ( 자엘아폴로와는 다른 전투 방식이기에 )

 

해방하지 않은 상태 30프로의 출력으로 쏜 일반 세로가

그림죠의 그랑레이세로급 이며 

로카만 죽이려 힘 조절 하며 쏜 일반 세로가 대기권을 돌파하며 우주권까지 돌입 

 

안대를 벗지 않은 자라키 켄파치의 검격을 맨몸으로 받아내며 안대를 벗은 자라키와는 호각으로 겨루고 

로카와 대치 했을땐 각호고 울키 아이젠을 언급하며 

각호고 정도로는 날 죽일 수 없다,니가 각호고를 복제 했다면 아주 조금 죽이는게 성가셨을지도. 라며 코웃음 침.

 

후에 무월을 정통으로 맞고 리타이어,피카로 들에게 처단 

 

 

토키나다 (염라경전)

 

개사기급 참백도 보유자이며 귀족출신으로서

영압량은 현재의 바쿠야급으로 참백도를 제외하고 봐도

웬만한 대장급은 능가하는 강자.

 

토센을 흑화시킨 장본인 이며 

과거 한때 쿄라쿠와 쥬시로 보다도 월등한 실력으로 평가 받던 사신 

 

염라경전의 능력으로 다수의 대장급들 퀸시 호로들과 대치 했으며 밀리지 않고 대등하게 겨루는데 

신지의 역무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며 아우라의 배신으로 인해 긴죠의 월아천충 , 히사기 만해를 정통으로 맞지만 그럼에도 죽지 않고 살아 도망치다 이름 없는 귀족에게 칼빵 맞고 사망.

 

염라경전의 패널티로 혼백이 많이 깎인 상태에서도

긴죠의 공격을 맞고 버티는 둥 만전의 상태였다면

긴죠 역시 손쉽게 제압 했을 것으로 봄(내 견해)

 

어림 잡아도 각호고 보다 훨씬 강한 정도.

 

 

 

히코네 (이기사기파)

 

첫등장때 토시로급 영압이라고 하였으나 

호로들과 퀸시들 다수 상대로 대등하게 겨룸 

자라키 이치고와 비슷한 케이스로 싸울수록 리미트가 해제되는 케이스 

 

후에는 이기사기파 를 해방하며 그 자리에 있던 퀸시 사신 아란칼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싸웠으며

 

못해도 아자시로전 자라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해진 자라키와 대등하게 투닥거리 하는 강자

(히코네는 레스렉시온 한 상태,자라키는 천타)

 

역으로 이기사기파에게 먹히며 이기사기파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려 할 때 자라키 시해에 대가리가 깨져 패배. 시해를 제외 하더라도 그 당시 자라키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면 이미 최상위권 강자 ( 히코네 전투 경험이 매우 부족한 상태인것을 감안 해도 )

 

 

 

쿠루야시키시

 

전 11번대 7대 켄파치 이며 

수백년간 켄파치 칭호를 지킨 강자라는 설정 

당시 대장급 이상의 바스트로데 급 아란칼을 유일하게 벤

대장급이라고 언급

대장들중에서도 베테랑 급으로 평가 받는 쿄라쿠 우키타케 보다도 강력하며 패배 하는 것이 상상이 안간다는

평대원들의 평가가 있음 .

 

0번대 제의가 있었으며 뛰어난 강함과 통솔력을 인정 받았을 것으로 추청 ( 내 견해도 들어감 )

만해의 경우 그 범위와 위력이 상당해서 정령정 내에서 금지 당한 상태이며 만해시 시해를 일정 기간 사용 할 수 없는 리스크가 있는 만해 . 

 

루콘가에서 만해를 사용 할 수 있었지만

주위에 있던 쿄라쿠와 전 대원들이 모두 휘말려 들까봐 쓰지 못하고 그대로 아자시로 에게 패배 하나 

칼을 뽑기 전에 초컷 난 상태라 어차피 패배는 정해져 있었을 듯 싶기도 한 부분.

 

참고로 루콘가에서 만해를 사용 했다 한들

정령정과 한 몸이 된 아자시로를 죽이는 것은 불가하고

루콘가에 있는 아자시로는 먹어 치울 수 있었을 지도 

아자시로 언급 만해 사용 시 비기거나 졌을거다 ( 루콘가 기준 )

 

 

 

 

일단 켄파치 소설은 모두 읽었고 

토키나다 편은 아직 배송 오기 전이라 번역본 찾아 본 것으로 적어봤는데 추가 할 부분이나 빼야 될 부분은 댓글로 적어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