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젠을 비롯하여 여러 대장들이 만해를 쓰지않는이유는 이미 한번 빼앗겨보아서가 아닐까요? 대 아란칼전때에도 사실 총대장이 만해를 썼을경우 에스파다 전멸은 식은죽먹기였을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팔을 빼앗기는둥 여러 위험한 시점에서도 사용하지않은걸로 보아 혹여나 사용을 못하진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빼앗기지 않았더라도 무슨제약이있는건 아닐까요? 당시 총대장조차도 이치고를 기다리며 시간벌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러 대장급들이 에스파다와 싸울수있게 아이젠과 측근 2명을 류인약화에 가두었고 대장급과 에스파다의 싸움을 관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등으로 미루어보아 이미 만해를 빼앗긴 대장이 있거나 만해 사용에 있어 일종의 제약이있는건아닐까요?
키스케조차도 200년전인가에 기술개발국을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