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할때 쿠보시끼는 분명히 통수 하나를 던질꺼임.

 

 내가 밑에 예측하는 스토리중에 분명히 맞는게 한가지 이상있을꺼임.

 

 1. 이치고는 잇신의 자식이 아니다.

 

 2. 마사키는 죽은게 아니라 죽은것으로 가장되어 유하바하한테 납치된것이다.

 

 3. 마사키는 유하바하의 손녀,딸 이런것이다.

 

 4. 잇신은 마사키나 이치고를 구하려다 사신의 힘을 잃었을것이다. (그 예로 이치고가 어릴적 유하바하가 이치고를 납치하려고 수를쓰다가 잇신이 구하기위해서 사신의 힘을 잃음. 혹은 마사키가 퀸시의 힘을 잃었던것이라면 이때 퀸시의힘을 잃었을꺼임.)

 

 5. 마사키의 죽음은 의도된것이였다. (잇신이 힘을 잃은뒤 유하바하가 마사키에게 너가 우리팀으로 들어오지않는다면 너의 가족들을 죽이겠다 등으로 협박을하여서 가족들을 안심시키기위해서 죽었고 혼백의 상태로 유하바하의 팀에 들어감.)

 

 6. 우류가 진보스

 

 7. 키스케가 통수를 때릴것이다.

 

 8. 마사키와 류켄은 약혼or사랑하는사이였고 잇신이 마사키를 뺏어옴. 빠워 NTR

 

 아마 여덟가지중에 아마 한개이상 맞는스토리가 있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