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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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 퀸시가 사용했던게 폴슈텐디히가 맞긴할까요?

참백도 | L:16/A:465 | LV50 | Exp.99%

1,008/1,010

| 0-0 | 2013-07-24 14:59:43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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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키르게 오피처럼 산령수투를 벗지도않았고, 저렇게 어마어마한 이펙트도 안나왔는데 폴슈텐디히라 봐야하낭

아 그것보다 빨리 밤비에타가 요염한 포즈로 장갑을 벗어던지고 저 폭발속에서 천사가 되 기어나오는 모습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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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4 15:01:36

클레이모어에 나오는 각성자들이 신체일부만 각성해서 싸우는것처럼 힘 아끼려고 조금만 해방한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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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백도 [L:16/A:465] 2013-07-24 15:03:33

@CCO마코토

ㅇㅇ 키르게 오피 폴슈텐디히 이름이 신의 정의라는데, 총잡이가 천사되기전에 신의 걸음이라고 중얼거렸으니까
폴슈텐디히를 해방한게 아니라하기도 애매함. 그냥 님말대로 일부만 해방한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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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4 15:09:01

@참백도

근데 그 피스키엘(신의 정의)란 기술의 효과는 뭐였죠??? 무슨 덩어리로 영자를 예속시키다가 아욘한테 깨졌잖아요...그걸 날려서 공격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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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백도 [L:16/A:465] 2013-07-24 15:12:55

@CCO마코토

ㅇㅇ 신의 정의, 능력이 내가보기엔 영자를 한곳에 모아서 거대한 검을 만드는것같음.
근데 자세히 보여주기도전에 아욘한테 박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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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L:23/A:548] 2013-07-30 18:53:21

@CCO마코토

'나의 폴슈텐디히 피스키엘'의 힘을! 이라는 말을 한걸로 봐서, 기술이라기보다, 만해의 이름처럼, 키르게 자신의 폴슈텐디히 이름이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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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나 [L:21/A:83] 2013-07-24 15:06:15

반슈텐디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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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백도 [L:16/A:465] 2013-07-24 15:12:09

@소기나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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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나 [L:21/A:83] 2013-07-24 15:14:16

@참백도

여담이지만 밤비찡은 폴슈텐디히하면 신발이 허벅지 까지 오는 부츠처럼 될 지도ㅇㅇ?
키르게는 나막신마냥 됐었는데 밤비찡한테 나막신 신길 것 같진 않고ㅋㅋㅋㅋㅋㅋ

나온 게 신의 정의랑 신의 걸음인데 밤비찡은 뭘까여...알파벳이 나오면 좀 예상하기 쉬워질텐디...
신의 분노라던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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