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하바아하는
내 싸움에 끼어들다니 쟤네 책임이라면서 잔인한 말을 함. 무서워
총대장 할아버지가 노려보는 게 더 무서워ㄷㄷ'존1나조쿤?' 드립할 것 같음
유우하바아하는 "뭔가? 그 눈은 내게 할 말이 있어 보이는군..."이라 응수.
그리고 칼 내리침.
폐하를 외치는 흰눈썹,
총대장은 너는 변함이 없다면서(너는 여전하군/그대로군) 유우하바아하의 이름을 부름.
옛날에도 이렇게 잔인했었나 보져ㅇㅇ?
그러나
자기 사람들을(부하들을) 우습게 보는 그 사악한 태도도 여기서 끝날 거라능 총대장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