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하바아하는 너는 늙었엉ㅋ 야마모토 시게쿠니,
하지만 분노가 너를 이기도록 그냥 두는=분노에게 지는=화를 참지 않는 것은 젊었을 때의 너를 상기시키는군이라 말하는뎅
총대장할아버지는 헛소리로 취급해 줌ㅋ
유우하바아하가 퀸시크로스같은 거를 잡고 여기서 뭔가 뿜어나오는 것 같은데??
(아 매직키드마수리같은 거 생각남. 어떡해여? 오글오글)
총대장할아버지가, "결국 검을 꺼내들었군"이라 말합니다.
역시 얘네들은 퀸시크로스같은 거로 활 말고 다른 이상한 검(키르게)/권총(콧수염퀸시)/창(드리스콜)을 만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달린 것이 진짜 유치하게 생겼당
유우하바아하는 마치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검을 뽑는 것) 기다렸다는듯이 말하는군이라 말하고,
총대장 할아버지는 실제로 기다리고 있었지 하고 말함ㅇㅇ
네 살과 피와 검과 영혼을(아, 이거 뭔가 사자성어가 있을 것 같은데...) 산산이 박살낼 수 있도록ㅇㅇㅇ아 무서워
갑자기 불이 사라지고, 유우하바하는 놀라면서 속으로 "화염이 사라졌다"고 함.
아, 뭔가요ㅋㅋㅋ뭔가 "사라졌다"면 이건 뒷치기 예상되는데ㅋㅋ슬마 화염이 순보라도 하지는 않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