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팀의 신작을 PC 유저들도 곧 만날 수 있게 된다.
세가는 지난 2월 28일 PS3와 Xbox 360으로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 3인칭 슈터 '바이너리 도메인'을 4월 PC로 발매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세가의 상급 마케팅 부사장 '게리 나이트'(Gary Knight)는 "콘솔 버전에 대한 매체의 호평으로 PC 버전을 요구하는 사람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바이너리 도메인에서 플레이어는 2080년을 무대로 특수 부대원의 일원이 되어 극비리에 개발된 인간에 가까운 금단의 로봇을 두고, 일본 치안 로봇 부대와의 전투에 몸을 던지게 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샷 리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인식이 되는 게임으로 해보신 분들은 pc판 나올때 반드시 해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도 좋고 pc판이 나오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출처 :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f6801d55b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