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 테니스의 극장판 두사람의 사무라이를 통해 첨 등장, 이후 애니 메이션 오니지널 전미 오픈 준비중이었나? 전국대회 후 잠시 미국에 있는 동안 철미니볼를 넣은 테니스공을 치는 것으로 잠시 등장 이후 신테니스의 왕자에 일본 대표 고딩 유니품을 입고 등장인데...
시간을 거슬러서 어떻게 료마와 만났는 지는 극장판에서 보면 어느 날 아버지인 난지로가 데려 왔다고 나온다, 그러니까 료마의 부모님과는 상관없는 애인셈... 이 후 상황을 보면 난지로 집을 나왔다고 하지만 신 테니스의 왕자를 보면 료마의 고모가 데려갔다고 나오는 데. 료가가 몇년 후에 집에서 나왔단 걸 보면 료마의 고모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상태에서 급히 난지로 한테서 료가를 데려 간 것으로 추정 됨. 아마도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이용되지 않았을까 생각 되고..
여기서 료가의 아버지가 누구냐 인데..... 저의 셍각 상 료마의 친 할아버지가 아닐까.. 생각됨.. 료마 할아버지가 난지로가 미국애 있는 동안 치매에 걸렸고, 료마의 할머니와 가장 닮은 료마의 고모와 한 결과 임신 하게 되었고, 료마 고모는 료마 할아버지를 딴 친척에게 맡기고 아버지룰 피해 오빠인 난지로 집에서 생활하게 되고 자리를 잡게 될 때까지 난지로 집에 있다가 출산하게 되고 그 후 일자리를 찾은 후 독립하게 되는데 료가와 한 7년을 같이 살다가 료마의 고모가 일자리를 옮겨야 되는 상황이라 난지로 집에 맡김, 후에 두 사람의 사무라이의 어린 시절이야기가 되는게 아닐까 함..몇달 후 거처가 마련 된 료마의 고모가 료가를 데려갔고, 이전 일자리처럼 안 되는 지 료가의 얼굴이 지 아버지랑 닮았는지 료가를 학대하기 시작함.. 료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집을 나오게 되었다 라고 하는게 저의 상상임.
결국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돌보다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료마의 고모가 상처를 잊으려 미국행을 통해 상처를 잊으려 했지만 그 결정이 독이 되 버린 셈..
료가도 출생신고 안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게 저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