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상은 어찌하나요..
지난화 제목부터가 석잔 술이였는데 같이 세명중 자기빼고 둘 모두가 나라때문에 죽고..
안그래도 나라한테 스승 잃고 지켜야한다는거에 정신병수준으로 집착하는 긴토킨데 최근에 친우였던 신스케랑 죽일듯이 싸우는 그 고생을 하고도 순식간에 지켜야했던 두명을 잃었으니.. 싸운 의미도 없어지고..
지난화에서도 완전 멘탈 박살난 표정이였는데ㅠㅠㅠ
또 곤도 끌려가는걸 눈앞에서 본것도 자기혼자라 그만큼 자책감도 크게느낄듯..
앞으로 전개가 오키타랑 히지카타위주로 갈꺼같아서 긴토키입장은 많이 나올거같진않지만 소라치 진짜 주인공 멘탈 바스라뜨리는데 일가견이 있네요
엇 근데 보랑님 메인바꾸셨네요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