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집" 이라는 단체의 수장인 천재박사가 설정 설명을 한것을 토대로

 

신이 존재하고, 그 신이 종의 리미트를 정해놓는데 그 리미트의 최대출력이 보로스나 가로우의 출력일것으로 예상해봄.

 

일단 보로스는 전 우주에서도 강력한 종족이고 그 중에서도 강력했으니... 가로우또한 변신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신이 설정해둔

 

최대치의 강함을 손에 넣은듯.

 

즉, 신이 전투력을 설정해둔 제한치가 10 이라면 변신이든 약물이든 괴인화든 아무리 강해져봤자 보로스나 가로우 수준으로 밖에는

 

못강해진다는 이야기... 

 

이 제한치를 벗어던진게 사이타마.

 

사이타마는 신이 설정해둔 제한치를 벗어던졌으니 아마 작가의 세계관에서 강해질수 있는대로 강해진듯.

 

아무리 강한 상대가 나와도 사이타마 보다는 약할것 같다는 이야기.

 

리미트 벗어 던진 다른 인원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사이타마랑 동급이면 동급이지 더 강하지는 않을듯.

 

아마 신만큼 강하지 않을까... 추측해봄.

 

만약 신이 리미트를 2중 3중으로 걸어놨으면 몰라도 그딴식으로 전개하면 이야기가 루즈해지므로....

 

그냥 해제하고 신의 힘을 손에 넣은것으로 ^ ^....